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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일에 한 번 씻는다"…서장훈, 삐에로 출연진 위생 관념에 '이별 권장'

삐에로 출연진의 3~4일 주기 세안 습관이 공개되자 서장훈이 이별을 권장하는 돌발 반응을 보였다.

출연진의 독특한 위생 관념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의 하이라이트 영상에 따르면, 삐에로로 활동 중인 출연진의 위생 습관을 두고 출연진 사이에서 설전이 벌어졌다.

"3~4일에 한 번 씻는다"…서장훈, 삐에로 출연진 위생 관념에 '이별 권장'

"3~4일에 한 번 씻는다"…충격적인 위생 관념

영상 속에서 삐에로 출연진은 일정이 없는 날에는 그냥 자기도 한다며, 씻는 주기가 3~4일에 한 번이라고 언급했다. 이에 대해 출연진들은 당혹감을 드러냈다. 영상에서는 출연진이 눈곱을 닦고 과자를 먹거나, 머리를 만진 뒤 풍선을 부는 과정에서 손을 씻지 않고 활동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지켜본 출연진들은 눈곱을 닦고 과자를 먹거나 머리를 만진 뒤 풍선을 불고 나서도 한 번도 씻지 않고 활동하는 모습에 놀라움을 표했다.

해당 출연진은 183만 구독자를 보유한 삐에로로서, 대구에서 경주, 부산 등지로 공연 일정을 소화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특히 사진 촬영 시 타인이 찍어주는 것보다 애정이 섞인 사람이 찍어주는 것이 예쁘게 나온다는 생각으로 누군가와 함께 이동하며 일정을 소화하는 모습도 비춰졌다. 또한, 출연진은 상대방의 스케줄을 정리해 주는 등 운전만 못할 뿐 매니저와 같은 역할을 수행하며 일정을 관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서장훈, "헤어지는 것을 추천한다" 직설적 반응

서장훈은 출연진의 위생 습관을 확인한 뒤 "헤어지는 것을 추천한다"며 직설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는 "3~4일에 한 번 씻는다"는 발언에 대해 "말 같지도 않은 소리"라며 강하게 몰아붙였다. 서장훈은 "땀이 나도 좀 뽀송한 편이라서"라며 본인의 성향을 언급하는 한편, 해당 출연진의 행동에 대해 "이건 진짜 역대급이다"라고 평하며 이별을 권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현장에서는 돌발 상황으로 인해 출연진들이 서로 사과를 주고받는 장면도 연출됐다. 한 출연진이 기다리는 사람 앞에서 움직이다가 발생한 상황으로 인해 "나 죽을 뻔했다"며 당혹감을 표했고, 이 과정에서 은혜 씨와 성빈 씨 등 출연진들이 서로 미안함을 전하며 달래주는 모습이 담겼다. 서장훈은 이러한 상황을 지켜보며 인성 문제나 다른 차원의 문제를 언급하며 오은영 박사에게 가야 할 것 같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서장훈 #JTBC #연애전쟁 #은혜 #성빈 #오은영 #위생 관념
박
박철원
이슈톡 · 기자

이슈톡에서 예능/TV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K-팝,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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