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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왜 빙수에서?" 키빗업(KEYVITUP), 촉감으로 재료 맞히는 '랜덤 빙수' 먹방

키빗업(KEYVITUP) 멤버들이 촉감만으로 재료를 골라 만드는 '랜덤 빙수' 먹방을 통해 예측 불허의 예능감을 선보였다.

그룹 키빗업(KEYVITUP) 멤버들이 정체를 알 수 없는 재료들로 만든 빙수를 앞에 두고 예측 불허의 먹방을 선보였다.

2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KEYVITUP'의 예능 콘텐츠 '예능 폐관 수련 EP.4' 영상에서는 멤버들이 눈을 가리거나 촉감에 의존해 재료를 선택하고, 이를 빙수에 넣어 먹는 '랜덤 먹방' 과정이 담겼다.

"이게 왜 빙수에서?" 키빗업(KEYVITUP), 촉감으로 재료 맞히는 '랜덤 빙수' 먹방

"이게 낫또야 팥이야?" 촉감에 의존한 위험한 선택

영상 속 멤버들은 눈으로 재료를 확인하지 못한 채 손끝의 감각만으로 빙수에 들어갈 재료를 골라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멤버들은 재료의 질감을 확인하며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 멤버는 재료의 촉감을 확인한 뒤 "하나는 콩 느낌 딱딱해 파지네 그리고 하나는 끈적한 콩 느낌? 낫또네"라며 낫또와 팥 사이에서 고민했다. 이어 다른 재료를 만진 멤버는 "모래 같다"거나 "바다에 있는 소금 같다"며 재료의 정체를 추측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인절미 가루로 추측되는 가루를 넣는가 하면, 치터스나 오리오 같은 과자류, 그리고 샤인머스캣이나 바다포도 느낌의 재료를 선택하며 예측하기 어려운 조합을 만들어냈다.

"이게 왜 빙수에서?" 키빗업(KEYVITUP), 촉감으로 재료 맞히는 '랜덤 빙수' 먹방

재료를 선택하는 과정에서 멤버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 멤버는 "만약 불닭에 있으면 불닭 다 뿌려야겠네"라며 돌발적인 선택을 제안하기도 했고, 입에 넣으면 터지는 팝핑 캔디류로 추측되는 재료를 발견한 멤버는 "옆에서 화학 실험을 하고 있다"며 당혹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옥수수와 번데기 사이, "망한 것 같다"는 반응 속 먹방

빙수에 재료가 쌓일수록 멤버들의 당혹감은 커졌다. 특정 재료를 넣은 후에는 "왜 여기서 옥수수 피자 냄새가 나느냐"는 반응이 나오기도 했으며, 일부 재료를 두고는 "번데기 아니냐"며 먹기를 주저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번데기로 의심되는 재료가 등장하자 멤버들은 "번데기는 진짜 못 먹는다"며 난감해하는 기색을 내비쳤다.

결국 완성된 빙수는 옥수수, 파인애플, 바다포도 등 다양한 재료가 섞인 형태가 되었다. 멤버들은 빨대와 미니 스푼 등 준비된 도구를 사용해 빙수를 시식했다. 이 과정에서 멤버들은 "바다포도 같다", "국밥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각자가 선택한 재료의 맛을 확인했다. 시식 중에는 "ASMR이다"라며 소리에 집중하거나, 예상치 못한 맛에 웃음을 터뜨리는 모습이 이어졌다.

멤버들은 예상치 못한 재료 조합에 웃음을 터뜨리며 촬영을 이어갔다. 영상 말미에는 "오늘 촬영은 망한 것 같다"는 언급과 함께 멤버들의 유쾌한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키빗업의 첫 번째 미니 앨범 'KEYVITUP' 관련 소식과 함께 다음 에피소드는 오는 10월 5일 오후 9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키빗업 #KEYVITUP #랜덤 빙수 #먹방 #예능 폐관 수련 EP.4
박
박철원
이슈톡 · 기자

이슈톡에서 예능/TV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K-팝,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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