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 정요 찾아가 재도전 요청…“네메시스 제대로 연주할 사람 나뿐”
정요의 곡 '네메시스' 솔리스트에서 제외된 비오가 정요를 찾아가 다시 자신을 써달라고 요청하며 재도전 의사를 밝혔다.
정요의 첫 곡 '네메시스'를 두고 비오와 정요 사이의 갈등과 재도전 의사가 담긴 장면이 공개됐다.
넷플릭스 코리아 공식 채널에 업로드된 영상에 따르면, 비오는 정요의 곡 '네메시스'의 솔리스트 자리에서 물러난 상황이다. 영상 속 비오는 결선을 앞두고 손가락 부상을 입었던 상황과 콩쿠르 우승만을 목표로 달려왔던 과거를 언급하며, 정요로 인해 1등을 놓칠까 두려워했던 마음을 드러냈다.
“나 아니면 제대로 연주할 사람 없다” 비오의 재도전
비오는 정요를 직접 찾아가 다시 한번 자신을 곡의 주인공으로 써달라고 요청했다. 비오는 이번 일을 계기로 자신의 한계를 깨달았다고 말하면서도, '네메시스'만큼은 자신 외에 제대로 연주할 사람이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비오는 정요를 향해 "넌 네 복수 때문에 그 기회를 차버릴 거냐"고 물으며, 자신에게 다시 공연 기회를 줄 것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정요는 해당 곡이 자신에 대한 증오심으로 쓰인 것이 아니냐며 반문하는 모습을 보였다.
부상과 두려움이 남긴 갈등의 흔적
영상 속 대화에 따르면 비오는 결선을 앞둔 시점에서 손가락까지 다치게 되자 눈에 보이는 것이 없었다고 고백했다. 콩쿠르 우승만을 보고 달려왔던 비오는 정요 때문에 1등을 하지 못할까 봐 무서웠던 심경을 전했다. 비오는 정요를 찾아가 다시 기회를 달라고 요청하며, 정요가 가진 복수심 때문에 공연 기회를 차버릴 것인지에 대해 질문을 던졌다.
영상에서는 비오가 정요를 찾아가 다시 기회를 달라고 요청하는 과정이 담겼다. 비오는 정요가 '네메시스'를 자신에 대한 증오심으로 쓴 것이 아니냐는 정요의 말에 대응하며, 자신만이 해당 곡을 제대로 연주할 수 있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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