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LA 생애 첫 솔로 공연…빌보드 스페셜 무대 선보인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 연준이 8월 12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에서 빌보드 주최 ‘빌보드: 원 나이트 온리’ 공연을 통해 미국에서 첫 솔로 무대를 선보인다.
연준은 8월 1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빌보드가 주최하는 스페셜 라이브 ‘빌보드: 원 나이트 온리’ 무대에 오른다. 이는 그가 미국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솔로 단독 공연이다. 공연 장소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미국 공연계 연속 출격
이 공연에 앞서 연준은 미국 주요 무대에 연달아 출격했다. 그는 8월 6일 뉴욕에서 열린 ABC ‘굿모닝 아메리카’의 ‘서머 콘서트 시리즈’에 출연했으며, 아이하트미디어 산하 Z100의 ‘Z100 서머배시 프리젠티드 바이 웰스 파고’ 무대에도 올랐다. 이 공연은 찰리 푸스 등 팝스타들과 함께 한국 가수 최초로 참여하는 행사다.
미니 2집 초동 판매량 73만 8072장
연준은 지난 10일 발매한 미니 2집 ‘NO LABELS: PART 02’로 음악성과 퍼포먼스를 인정받았다. 앨범은 발매 후 일주일간 총 73만 8072장을 판매하며, 올해 발매된 솔로 가수 음반 가운데 가장 많은 초동 판매량을 기록했다. 타이틀곡 ‘Ice Cream’은 초동 첫날 66만 장을 돌파했으며, 스포티파이 ‘바이럴 히트 코리아’ 상위권에 진입했다.
글로벌 매체 평가
글로벌 패션 매거진 하입비스트는 “연준을 정의할 수 있는 유일한 수식어는 그의 이름뿐”이라고 평가했다. 영국 대중문화 잡지 원더랜드는 “자신을 가두던 틀을 깨고 미처 몰랐던 새로운 면모를 탐색하며 진정한 솔로 아티스트의 역량을 보여주었다”고 조명했다. 버라이어티 인디아는 “무대에서 두려움 없이 완벽한 자신감을 보여주는 아티스트다. 다양한 장르와 스타일을 시도하면서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리믹스 음원으로 팬과 소통
연준은 ‘Ice Cream’의 매력을 극대화한 얼그레이, 망고 칠리, 에스프레소, 코튼 캔디 등 4종 리믹스 음원을 잇달아 선보이며 팬들과의 다채로운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미국 릴레이 공연을 기점으로 글로벌 음악 시장 내 자신만의 입지를 한층 단단히 굳힐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