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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곤 키노, 도쿄 밤 식사 공개…10주년 신곡 앞두고 솔로 투어

펜타곤 키노가 27일 도쿄 식당에서 보낸 밤을 공개했다. 솔로 월드투어 'FREE KINO'와 7월 21일 펜타곤 10주년 신곡 프로젝트 소식도 함께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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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펜타곤(PENTAGON)의 키노(강형구)가 일본 도쿄에서 보낸 밤을 공개했다. 키노는 27일 게시물에 도쿄의 한 식당에서 지인과 저녁 식사를 하는 모습을 올렸다.

펜타곤 키노, 도쿄 밤 식사 공개…10주년 신곡 앞두고 솔로 투어

창밖으로 보이는 도쿄 야경과 테이블 위 요리도 함께 담겼다. 현재 그는 개인 레이블 NAKED를 통해 솔로 활동을 이어가며 월드투어 'FREE KINO'를 진행 중이다.

1월 24일 서울에서 시작한 'FREE KINO'

키노는 지난 1월 24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유럽, 아시아, 미국을 잇는 솔로 월드투어 'FREE KINO'를 이어가고 있다. 도쿄를 포함한 여러 도시에서 무대를 펼치며 글로벌 팬덤을 만나고 있다.

그는 2022년 스페셜 싱글 'POSE'로 솔로 데뷔했고, 2024년 미니 1집 'If this is love, I want a refund'와 싱글 'Dancing On The Road'를 잇달아 발표했다.

Urban Boyz부터 '히든 : 더 퍼포먼스' 우승까지

키노는 안무가이자 프로듀서로도 활동해왔다. 10대 시절 스트릿댄스 크루 Urban Boyz에서 힙합, 팝핑, 락킹, 하우스 등 다양한 장르를 익혔고,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실용무용과와 세종대학교 미래교육원에서 무용 공부를 이어갔다.

펜타곤 미니 10집 'WE:TH'의 타이틀곡 '데이지' 작업 때는 안무 섭외와 디테일 작업에 직접 참여했다. 카카오TV 오리지널 '히든 : 더 퍼포먼스'에서는 래퍼 픽보이와 함께한 미디엄 댄스곡 'Up&Down' 무대로 우승했다.

사운드 클라우드에서는 'Knnovation'이라는 이름으로 자작곡을 공개하며 솔로 음악도 꾸준히 쌓고 있다.

7월 21일 데뷔 10주년 프로젝트

펜타곤은 7월 21일 데뷔 10주년 기념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2016년 10월 10일 미니 1집 'PENTAGON'으로 데뷔한 뒤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신곡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진호, 후이, 홍석, 신원, 여원, 키노, 우석 등 7명이 참여한다. 2023년 디지털 싱글 '약속' 이후 공백을 지나 나오는 활동이며, 신곡 발매와 함께 글로벌 투어도 계획돼 있다.

키노는 펜타곤에서 서브보컬과 메인댄서를 맡아 미성의 보컬 파트와 팀 안무를 책임져왔다. 본명 강형구에서 따온 활동명은 아버지와 상의해 정했고, 혁신을 뜻하는 뉘앙스도 더했다.

평소에는 반려 고양이와 함께하는 일상, 책과 꽃을 좋아하는 취향을 팬들과 공유해왔다. 도쿄 식당에서 올린 사진 역시 월드투어와 10주년 프로젝트를 오가는 시기에 팬들에게 전한 근황이었다.

박철원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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