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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 입은 소년미, AEN 데뷔 콘셉트 포토 공개 'Everywhere' 버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신인 보이그룹 AEN이 데뷔 미니 앨범 '[A NEW ERA OF NOW]'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청춘의 일상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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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 스타일링으로 담아낸 청춘의 일상

글로벌 보이그룹 AEN이 데뷔를 앞두고 일상적인 청춘의 모습을 담은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교복 입은 소년미, AEN 데뷔 콘셉트 포토 공개 'Everywhere' 버전

AEN은 27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데뷔 미니 앨범 '[A NEW ERA OF NOW]'의 'Everywhere' 버전 콘셉트 포토를 선보였다. 앞서 공개된 'Always' 버전이 팬들과의 약속을 주제로 했다면, 이번 'Everywhere' 버전은 멤버들이 어디에나 존재한다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평범한 일상과 또 다른 자아가 맞닿은 구도를 그렸다. 셔츠와 넥타이를 매치한 교복 스타일링을 한 멤버들은 꾸밈없는 소년미를 드러냈다.

쪽지와 시계로 연결된 세계관 단서

콘셉트 포토 곳곳에는 그룹의 세계관을 암시하는 소품들이 배치됐다. 지용은 책 속에 숨겨둔 쪽지를 꺼내는 장면을 연출했으며, 규현은 피아노 위에 쪽지를 올려두어 멤버들 사이의 연결된 이야기를 시각화했다. 준서 역시 청소도구 속에 쪽지를 숨겨둔 듯한 모습을 담았다.

보민은 '무엇이든 함께 해드립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배지를 활용했고, 하루토는 사물함에서 AEN 로고가 새겨진 과자를 꺼내는 모습으로 분위기를 연출했다. 카이라는 축구공과 신발을 무전기처럼 사용하는 설정을 통해 보이지 않는 상대와 교감하는 장면을 그렸다. 멤버 전원은 각기 다른 색상의 동일 디자인 시계를 착용했다.

스타쉽 프로젝트로 결성된 7인조 AEN

AEN은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프로젝트 '데뷔스 플랜(Debut's Plan)'을 통해 결성됐다. 지용, 보민, 규현, 하루, 준서, 카이라에 일본인 멤버 하루토가 합류하며 7인 체제를 완성했다. 팀명 AEN은 '지금 이 순간을 새롭게 정의하는 새로운 시대'라는 의미와 함께 일본어로 '영원(永遠)'을 뜻하는 중의적 의미를 지닌다.

AEN은 오는 8월 5일 국내와 일본 양국에서 데뷔 미니 앨범 '[A NEW ERA OF NOW]'를 동시에 발매한다. 타이틀곡은 'X to Z'다.

박철원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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