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 전국 7개 도시 순회 보이그룹 오디션 개최…8월 1일 서울 시작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가 2007년생 이후 출생자를 대상으로 국내 단독 보이그룹 오디션을 진행한다. 8월 1일 서울을 시작으로 광주, 제주, 대전, 원주, 대구, 부산 등 전국 7개 도시를 순회한다.
2007년생 이후 남성 대상, 전국 7개 도시 순회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ADOR)가 차세대 보이그룹 발굴을 위한 국내 단독 오디션 'ADOR BOYS AUDITION in KOREA'를 개최한다. 24일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이번 오디션은 기존 글로벌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인재 발굴에 집중한다.

지원 자격은 2007년 이후 출생한 남성이다. 노래, 춤, 랩 외에도 연기, 악기 연주, 퍼포먼스 등 지원 분야에 제한을 두지 않았다. 온라인 사전 접수 지원자 전원에게는 심사위원과 진행하는 1:1 대면 오디션 기회가 부여된다.
8월 1일 서울 시작으로 전국 순회 일정 확정
방학 기간을 고려한 이번 오디션은 8월 1일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7개 도시를 순차적으로 방문한다. 상세 일정은 다음과 같다.
▲8월 1일 서울 ▲2일 광주 ▲12일 제주 ▲14일 대전 ▲16일 원주 ▲29일 대구 ▲30일 부산 순이다. 어도어 측은 자신의 장점을 뽐내고 싶은 지원자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상세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뉴진스 데뷔 4주년 콘텐츠 공개와 병행
이번 오디션 발표는 그룹 뉴진스의 데뷔 4주년 기념 콘텐츠 공개 시점과 맞물렸다. 뉴진스는 지난 22일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민지, 하니, 해린, 혜인의 모습이 담긴 스페셜 필름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newjeansound. NewJeans 4th Anniversary' 문구가 포함됐다.
현재 어도어는 하이브 및 민희진 전 대표와의 갈등 여파를 겪고 있다. 뉴진스 멤버 다니엘은 어도어와 소송 중인 상태다. 어도어는 뉴진스의 성과를 바탕으로 레이블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기 위해 이번 보이그룹 오디션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