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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8주년 마이티 마우스, 11일 홍대 레드로드서 버스킹 공연

힙합 듀오 마이티 마우스가 데뷔 18주년을 맞아 오는 11일 홍대 레드로드에서 시민들과 만나는 버스킹 무대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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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듀오 마이티 마우스(추플렉스, 쇼리)가 오는 11일 오후 4시, 서울 마포구 홍대 레드로드 R5 버스킹 스테이션 무대에 오른다. 데뷔 18주년을 기념해 팬과 시민들을 가까이서 만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데뷔 18주년 마이티 마우스, 11일 홍대 레드로드서 버스킹 공연

11일 오후 4시 홍대 레드로드 버스킹 개최

이번 공연은 여름 시즌에 맞춰 기획됐다. 그동안 페스티벌과 대학 축제 등 다양한 야외 무대 경험을 쌓아온 마이티 마우스는 특유의 유쾌한 입담과 두 멤버의 호흡을 바탕으로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리메이크 곡 '톡톡' 유튜브 뮤직 차트 30위권 진입

마이티 마우스는 올해 데뷔 18주년을 맞아 리메이크 음원을 연달아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민영이 피처링한 ‘랄랄라’와 딘딘, 소야가 참여한 ‘톡톡(Tok Tok)’이 대표적이다.

특히 리메이크 곡 ‘톡톡’은 한국 유튜브 뮤직 차트에서 2주 연속 주간 인기곡 30위권 내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럭셔리 브랜드 모델 어워즈 랩아티스트 부문 수상

꾸준한 활동은 시상식 수상으로도 이어졌다. 마이티 마우스는 지난달 열린 ‘제17회 럭셔리 브랜드 모델 어워즈 2026’에서 랩아티스트 부문을 수상했다.

소속사는 이번 홍대 버스킹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도 다양한 음악적 시도와 공연 무대를 통해 팬들을 만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철원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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