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만의 서머송 들고 온 박진영, 체지방 한 자릿수 몸매로 증명한 32년 차의 진심
가수 박진영이 6년 만에 여름을 겨냥한 신곡 'WET'을 발매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체지방 한 자릿수를 유지하는 철저한 자기관리와 함께 '워터밤 2026' 메인 테마곡으로 선정되며 여름 무대를 예고했다.
6년 만에 돌아온 박진영의 여름, 신곡 'WET' 발매
데뷔 32년 차 가수 박진영이 6년 만에 여름의 열기를 담은 신곡을 들고 돌아왔다. 박진영은 지난 23일 새 싱글 'WET'을 발매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2020년 발표했던 'When We Disco'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서머송이다.

이번 타이틀곡 'WET'은 박진영이 작사, 작곡, 편곡 전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그는 이번 곡에 대해 "여름과 잘 어울리는 레게톤 장르로 온몸이 땀에 흠뻑 젖도록 놀자는 이야기"라고 콘셉트를 설명했다. 레게톤 리듬을 바탕으로 한 강렬한 에너지가 특징이다. 특히 이번 곡은 '워터밤 2026'의 메인 테마곡으로 선정되며 올여름 음악 시장의 중심에 섰다.
체지방 한 자릿수 유지한 32년 차의 집요한 자기관리
컴백과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컷은 박진영의 철저한 자기관리를 보여준다. 붉은 조명 아래 댄서들과 퍼포먼스를 펼치는 영상 속 박진영은 데뷔 32년 차라는 경력이 무색할 만큼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드러냈다. 이번 활동을 위해 그는 체지방률을 한 자릿수까지 낮추며 신체 상태를 끌어올렸다.
이러한 모습은 단순한 관리를 넘어선 노력의 결과로 비춰지며, 온라인상에서는 그의 꾸준한 자기관리에 주목하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박진영은 지난 23일 Mnet '엠카운트다운' 무대를 시작으로 음악 방송 스케줄을 소화하며 팬들과 만나고 있다.
'워터밤 2026' 무대 예고와 이어지는 방송 활동
박진영의 여름 행보는 축제 무대로 이어진다. 그는 오는 26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워터밤 2026' 무대에 오른다. 신곡 'WET'이 해당 축제의 메인 테마곡인 만큼, 현장에서 보여줄 퍼포먼스에 기대가 모인다.
음악 활동 외에도 박진영의 일상은 다양한 매체를 통해 공개되고 있다. 최근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선공개 영상을 통해 매일 아침 진행하는 운동 루틴을 선보였으며, 유튜브 채널 KBS Kpop에는 7월 24일 방송된 '뮤직뱅크' 출연 영상이 업로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