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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훈, ‘기쁜 우리 좋은 날’서 돌아온 탕아 고백…자기 방도 낯설었다

KBS 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에서 윤종훈이 오랜만에 돌아온 방을 낯설어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그는 자신을 ‘돌아온 탕아’에 비유하며 인물의 흔들리는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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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에서 윤종훈이 자신의 방으로 돌아온 인물의 복잡한 마음을 표현했다. 익숙해야 할 공간에 다시 들어선 그는 오히려 낯선 감정을 느끼며 스스로를 ‘돌아온 탕아’에 비유했다.

윤종훈, ‘기쁜 우리 좋은 날’서 돌아온 탕아 고백…자기 방도 낯설었다

최근 공개된 장면 속 윤종훈은 오랜 시간 떠나 있었던 듯한 방에 들어선다. 가장 편안해야 할 자기 방이 낯설게 다가오는 순간, 그의 표정과 대사는 인물이 겪어온 부재와 거리감을 자연스럽게 전한다.

돌아온 방에서 나온 ‘탕아’ 고백

윤종훈은 방에 들어선 뒤 자신이 마치 ‘돌아온 탕아’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짧은 고백이지만, 그 말에는 집으로 돌아왔어도 예전처럼 편히 머물 수 없는 인물의 당혹감이 담겼다.

이 장면은 방 자체가 달라졌다기보다 그곳을 바라보는 인물의 마음이 달라졌음을 보여준다. 한때 자신에게 익숙했던 공간 앞에서 멈칫하는 윤종훈의 모습은 극 중 인물이 앞으로 마주할 갈등과 변화를 예고한다.

다양한 세대의 가족애와 멜로

‘기쁜 우리 좋은 날’은 저마다 자기 인생에서 주인공이 되고 싶은 다양한 세대의 이야기를 그린다. 완벽함을 지향하는 인물과 예상치 못한 허당기를 가진 인물이 부딪히고, 그 안에서 가족애와 멜로가 펼쳐질 예정이다.

윤종훈이 선보인 장면은 인물이 다시 돌아온 자리에서 어떤 관계를 맺고 성장해 갈지에 대한 궁금증을 남긴다. 낯설어진 방 앞에 선 그의 얼굴에는 돌아왔지만 아직 마음을 다 놓지 못한 사람의 여운이 남아 있었다.

김은수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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