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이 양세종을 밀어낸 한마디…"다시 귀신 보는 삶으로 끌어들일까 봐"
tvN '오싹한 연애'에서 박은빈은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로, 양세종은 귀신을 극도로 무서워하는 검사로 엮인다. 두 사람의 거리 두기가 호러와 로맨스를 함께 끌어간다.
·
tvN 드라마 '오싹한 연애'에서 박은빈과 양세종이 귀신을 사이에 둔 로맨스로 만난다. 박은빈이 맡은 인물은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이고, 양세종이 맡은 인물은 귀신을 마주하는 것조차 두려워하는 검사다.

귀신 보는 상속녀, 귀신 겁내는 검사
'오싹한 연애'는 상반된 두 주인공이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귀신을 보는 삶에 놓인 박은빈의 인물과 귀신을 극도로 무서워하는 양세종의 인물이 부딪히며 긴장감과 웃음이 함께 생긴다.
박은빈이 양세종을 멀리하는 한마디
박은빈의 인물은 자신의 상황 때문에 양세종의 인물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한다. "다시 귀신 보는 삶으로 끌어들일까 봐" 그를 멀리한다는 반응은 두 사람 사이에 공포와 로맨스가 동시에 흐른다는 점을 보여준다.
여름에 맞춘 '호러블 로코' 분위기
두 사람의 관계는 귀신이라는 공포에만 머물지 않는다. 서로를 밀어내면서도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되면서 '오싹하게 달콤한' 순간들이 이어진다.
여름이라는 계절감도 극의 분위기와 맞물린다. 공포스러운 상황 속에서 로맨틱한 장면이 피어나고, 인물들의 심리적 갈등과 예기치 못한 사건이 박은빈과 양세종의 관계를 계속 흔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