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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자비가 없네" 소이현, 인교진·두 딸과 함께한 눈부신 휴가 일상

배우 소이현이 남편 인교진, 두 딸과 함께 보낸 화목한 휴가 사진을 공개하며 가족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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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를 잘 기억해" 소이현이 남긴 기록

배우 소이현이 가족과 함께한 소중한 순간을 기록했다. 소이현은 지난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남편 인교진, 그리고 부쩍 성장한 두 딸과 함께 야외에서 시간을 보내는 사진을 여러 장 게시했다.

"시간은 자비가 없네" 소이현, 인교진·두 딸과 함께한 눈부신 휴가 일상

소이현은 게시글에 “시간은 정말 자비가 없이 가는군ㅋㅋ. 오늘을 ... 하루하루를... 잘 기억해~”라는 글을 남겼다.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매 순간을 놓치지 않고 간직하고 싶은 마음이 느껴지는 대목이다.

블랙 룩으로 맞춘 가족의 휴양지 스타일링

공개된 사진 속 소이현은 블랙 민소매 드레스에 머리를 깔끔하게 묶어 올린 세련된 모습으로 등장했다. 남편 인교진 역시 블랙 반소매 티셔츠와 숏 팬츠를 매치해 가족과 통일감을 주는 편안한 커플 룩을 선보였다.

두 사람은 야외 공간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겼다. 인교진은 딸을 품에 안은 채 환한 미소를 지었고, 두 딸과 나란히 앉아 아이스크림을 먹는 등 소박하지만 단란한 가족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넓은 마당에서 활기차게 뛰어노는 두 딸과 그 곁에서 웃음을 터뜨리는 소이현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전했다.

2014년 결혼해 두 딸을 둔 소이현·인교진 부부는 부모를 닮아 밝고 건강하게 자란 아이들과 함께 화목한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에게 따뜻한 미소를 선사했다. 한편 소이현은 최근 종영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김은수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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