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미미 "인생 고비 넘기게 해준 버팀송은 빈지노 'Break'"
오마이걸 미미가 활동 3~4년 차 시절 겪었던 심리적 어려움을 고백하며, 당시 자신을 일으켜 세워준 인생곡으로 빈지노의 'Break'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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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년 차가 인생 고비" 미미의 솔직한 고백
오마이걸 미미가 그룹 활동 중 겪었던 심리적 어려움을 털어놨다. 미미는 활동 3~4년 차 시절을 인생의 가장 큰 고비로 꼽으며, 당시 스스로가 작게 느껴지는 기분이 들었다고 회상했다.

미미는 "힘들고 의기소침해져서 내가 잘하는 것도 제대로 못 할 만큼 마음이 응축되어 있었다"고 당시 심정을 전했다.
빈지노 'Break'가 준 위로
힘든 시기를 버티게 해준 '버팀송'으로는 빈지노의 'Break'를 선택했다. 인생의 힘든 구간을 지날 때 이 곡을 들으며 마음을 다잡았다는 설명이다.
미미는 빈지노를 향해 "제 친구입니다"라고 농담을 던지며 현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었다. 이어 빈지노를 '예진호회'라 부르는 등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였다.
12년 차 베테랑의 여유
이번 취재는 아티스트들이 힘들 때 듣는 노래를 모으는 '버팀송'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12년 차 선배 아티스트들이 신인들의 에너지를 높게 평가하며 선후배 간의 유대감을 나누는 모습도 포착됐다. 미미의 추천을 포함해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인생곡이 프로젝트에 담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