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성향이라더니, 형들을 위해 식당 예약까지... 정해인의 다정한 반전
배우 정해인이 SBS 예능 '틈만나면,' 선공개 영상에서 선배들을 위해 직접 식당을 예약하는 등 세심한 배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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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성향 뒤에 숨겨진 정해인의 세심한 배려
계획보다는 즉흥적인 상황을 즐기는 'P(인식형)' 성향으로 알려진 배우 정해인이 뜻밖의 능동적인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SBS 화요 예능 '틈만나면,'의 선공개 영상에서 정해인은 평소 자신의 성격이 상황에 맞게 움직이는 편이라고 언급했다. 하지만 영상 속 모습은 성향 설명과는 대조적으로 누구보다 주도적이었다. 정해인은 유재석, 유연석 등 선배들과 함께 식사하기 위해 직접 식당을 예약하는 등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함께 시간을 보내는 선배들을 위해 기꺼이 움직이는 정해인만의 다정한 면모가 드러난 장면이다.
유재석·유연석·허성태와 만든 유쾌한 호흡
이번 방송에서 정해인은 유재석, 유연석, 허성태와 함께 출연하며 예능 특유의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베테랑 MC 유재석과 배우 유연석, 허성태 사이에서 정해인은 긴장하기보다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형들을 위해 직접 예약까지 마친 정해인의 모습은 출연진 사이의 유대감을 보여주었다. 선배들을 챙기는 정해인의 태도는 출연진 간의 호흡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SBS '틈만나면,'은 일상의 틈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밤 9시에 방송된다. 바쁜 일상 속 틈새 시간을 활용해 만나는 인연들의 이야기를 담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