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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얼마 버니?" 서장훈, 여자친구 무시한 변호사 심규덕에 직격탄

JTBC '연애전쟁'에서 재혼을 앞둔 심규덕과 이아영 커플이 경제적 가치관 차이로 격렬하게 충돌했다. 서장훈과 이효리 등 출연진도 심규덕의 무례한 언행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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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번 돈으로 먹여 살린 적 있어?" 심규덕의 무시 발언

21일 방송되는 JTBC '연애전쟁' 5화에서는 재혼을 준비 중인 '돌싱 커플' 심규덕과 이아영이 겪는 극심한 갈등이 그려진다.

"너 얼마 버니?" 서장훈, 여자친구 무시한 변호사 심규덕에 직격탄

S대 출신 변호사인 심규덕은 여자친구 이아영을 향해 "네가 번 돈으로 남을 먹여 살린 적 있어?"라며 무시하는 태도를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최악의 멘트를 밥 먹듯이 하네"라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서장훈은 한술 더 떠 "규덕아 너 얼마 버니? 한달에 얼마나 버는데 까부니?"라며 심규덕의 태도를 강하게 질타했다. 이효리 역시 "연애가 법정 다툼이냐?"라며 심규덕의 행동을 지적했다.

명품 웨딩링 대신 짝퉁 요구에 '실드 불가' 선언

두 사람의 갈등은 돈 문제로 번졌다. 이아영은 심규덕이 전처와는 명품 웨딩링을 맞췄던 것과 달리, 자신에게는 짝퉁을 사라고 요구했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이 폭로에 스튜디오에 있던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 채정안은 모두 분노했다. 평소 심규덕의 편을 들어줄 법한 이효리와 서장훈조차 이번만큼은 "실드 불가"를 선언했다. 갈등이 이어지며 심규덕은 결국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돌싱글즈'에서 만난 인연, 재혼 앞두고 폭발한 갈등

심규덕과 이아영의 인연은 과거 MBN '돌싱글즈'에서 시작됐다. 이아영은 '돌싱글즈' 시즌1에, 심규덕은 시즌5에 각각 출연했다. 두 사람은 방송 출연 전 소개팅을 통해 처음 만났으며, 프로그램 종료 이후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재혼을 염두에 두었던 두 사람의 갈등은 디즈니+를 통해 선공개된 영상에서 돈 문제로 폭발하는 모습으로 담겼다. '연애전쟁'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0분에 JTBC에서 방송된다.

박철원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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