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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분례 며느리, 기술 전수 제안에 “시누이 시키세요” 한방

명인 서분례가 며느리에게 자신의 기술을 배우라고 권했지만, 며느리는 “제가 그걸 왜 해요?”라며 단호하게 받아쳤다. “시누이 시키세요”라는 말이 현장을 웃음으로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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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 서분례의 기술 전수 제안이 며느리의 솔직한 한마디로 예상 밖 웃음을 만들었다. 서분례가 며느리에게 자신의 기술을 배우라고 권하자, 며느리는 “제가 그걸 왜 해요?”라고 되물은 뒤 “시누이 시키세요”라고 받아쳤다.

서분례 며느리, 기술 전수 제안에 “시누이 시키세요” 한방

가업을 잇는 듯한 분위기로 흘러갈 수 있는 대화였지만, 며느리의 반응은 단호했다. 무거운 계승 이야기가 가족 사이의 유쾌한 수다로 바뀐 순간이었다.

서분례 제안에 돌아온 “왜 내가 해야 하죠?”

서분례는 며느리에게 자신의 기술을 전수받을 것을 제안하며 가업 계승을 암시했다. 하지만 며느리는 명인의 기대와 다른 답을 내놨다.

며느리는 기술을 배워야 할 이유를 묻듯 “제가 그걸 왜 해요?”라고 말했고, 곧이어 “시누이 시키세요”라고 덧붙였다. 가족 안에서 누가 기술을 이어야 하는지를 놓고 던진 짧은 말이 현장의 분위기를 가볍게 풀었다.

긴장 대신 웃음으로 흐른 고부 대화

기술 전수 제안은 자칫 가족 간 부담이나 긴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며느리의 거침없고 유머러스한 대응은 대화를 딱딱하게 만들지 않았다.

서분례의 권위 있는 제안과 며느리의 현실적인 반응이 부딪히며 예능적인 재미가 생겼다. 며느리의 거절은 날 선 충돌보다 솔직한 농담에 가까웠고, “시누이 시키세요”라는 한마디가 명인과 며느리 사이의 대화를 웃음으로 마무리했다.

박철원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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