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MS 'Born Stunner'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공개, 페이크 무비와 칼 액션 연기 현장
그룹 ARTMS가 신곡 'Born Stunner'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영상을 공개했다. 페이크 무비 형식과 칼 액션 연기 등 새로운 콘셉트 구현 과정을 담았다.
페이크 뮤직비디오 형식 도입
그룹 ARTMS가 신곡 'Born Stunner'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기존 방식과 차별화된 '페이크 뮤직비디오(Fake MV)' 형식으로 제작됐다. 영상 속 멤버들은 지난 뮤직비디오가 장편 영화 형식을 준비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새로운 느낌을 담기 위해 모험적인 시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촬영 현장에서는 곡 분위기에 맞춘 안무와 특정 장면을 위한 연기 연습이 진행됐다.

애니메이션 모티브 칼 액션과 'BLUE BLOOD' 콘셉트
촬영 과정에는 칼을 활용한 액션 장면이 포함됐다. 멤버 중 한 명은 평소 애니메이션 팬임을 밝히며 칼을 다루는 연기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영상에는 검을 뽑는 과정에서 마개를 다루는 등 구체적인 동작을 연습하는 모습이 담겼다.
촬영 막바지에는 'BLUE BLOOD' 콘셉트에 맞춰 얼굴에 물감을 묻히는 연기가 이어졌다. 멤버들은 얼굴에 물감을 묻히는 과정이 연기에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월드 투어 앞둔 디테일한 준비 과정
현장에서는 콘셉트의 연속성을 위한 준비 과정도 확인됐다. 멤버들은 과거 '버추얼 엔젤' 뮤직비디오 당시의 네일 디자인을 재현해 오는 등 디테일을 챙겼다. 한 멤버는 일본 일정 등을 고려해 네일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는 언급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ARTMS는 2026년 9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10월 북미 투어까지 이어지는 월드 투어 〈Art of BLUE BLOOD〉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