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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맨' 김선태의 지상파 데뷔 예능 '돈선태 성공시대' 첫 방송 8월로 연기

KBS 2TV에서 첫 방송 예정이었던 김선태의 단독 MC 예능 '돈선태 성공시대'가 프로그램 완성도를 위해 8월로 편성이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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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선태 성공시대' 첫 방송 8월로 연기

'충주맨'으로 알려진 김선태 전 충주시 주무관의 지상파 첫 단독 MC 도전이 잠시 미뤄졌다.

'충주맨' 김선태의 지상파 데뷔 예능 '돈선태 성공시대' 첫 방송 8월로 연기

당초 오는 28일 오후 11시 KBS 2TV를 통해 첫선을 보일 예정이었던 새 예능 프로그램 '돈선태 성공시대'의 편성이 연기됐다. KBS 관계자는 첫 방송이 미뤄진 것은 사실이며, 정확한 편성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28일 밤 11시 시간대에는 기존 예정되어 있던 스튜디오 K의 '리무진서비스'가 방송된다.

이번 편성 변경은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고 정규 방송 콘텐츠로서의 구성을 보강하기 위한 조치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첫 방송은 당초 계획보다 약 2주 정도 늦춰진 8월 중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성공 신화 주인공 만나는 '셋방 토크쇼'

'돈선태 성공시대'는 더 큰 성공을 꿈꾸며 서울로 상경한 김 전 주무관이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성공 신화의 주인공들을 자신의 서울 셋방으로 초대하는 토크 예능이다. 출연자들을 자신의 공간으로 불러들여 그들의 성공 비결을 직접 묻고 듣는 구성을 선보인다.

충주시 공무원 재직 당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캐릭터를 구축했던 김선태가 지상파 단독 MC로서 보여줄 모습에 관심이 모였다. 김선태는 공무원 퇴직 후 개인 유튜브 채널 '김선태'를 개설해 활동 중이다.

유튜브 공개 일정 및 운영 방식

편성 변경에 따라 유튜브 업로드 주기에도 변화가 생길 가능성이 크다. 기존에는 매주 수요일 유튜브 채널 'KBS Entertain'을 통해 전체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었으나, 본방송이 월요일로 변경됨에 따라 유튜브 공개 시점도 화요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구체적인 업로드 날짜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프로그램의 구성이나 출연진 등 기존에 계획된 틀에는 변화가 없다. 김선태는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철원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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