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K-팝

레드벨벳 8월 3일 컴백, 켄지 참여한 여름 미니앨범 'Velvet Summer' 발매

레드벨벳이 오는 8월 3일 여름의 계절감을 담은 미니앨범 'Velvet Summer'로 돌아온다. 켄지의 신곡과 헨리 맨시니 곡의 재해석을 포함해 다채로운 구성을 선보인다.

·

8월 3일 발매 확정, 여름의 계절감을 잇는 'Velvet Summer'

레드벨벳이 오는 8월 3일 오후 6시, 여름의 정취를 담은 미니앨범 ‘Velvet Summer’를 발매하며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이번 신보는 그동안 레드벨벳이 여름 시즌마다 선보여온 특유의 계절감을 이어가는 작품이다.

레드벨벳 8월 3일 컴백, 켄지 참여한 여름 미니앨범 'Velvet Summer' 발매

멤버 웬디는 지난 7월 22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앨범 콘셉트 사진을 공개하며 컴백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이미지 속 멤버들은 실내 공간을 배경으로 서핑보드와 여름 음료 등 계절감이 느껴지는 소품들과 함께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웬디는 게시물을 통해 구체적인 발매 일정을 공유하며 기다림에 찬 팬들에게 컴백 신호를 보냈다.

켄지 참여한 팝 댄스곡과 헨리 맨시니 곡의 재해석

이번 앨범에는 레드벨벳과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작곡가 켄지가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 팝 댄스곡이 수록된다. 중독성 있는 베이스와 기타 사운드, 반전 있는 비트 전개가 특징인 이 곡은 여름밤 드라이브를 즐기는 이들의 당당한 에너지를 가사에 담아냈다.

또한 미국 영화 음악 작곡가 헨리 맨시니의 ‘Lujon’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Orchestra’도 눈길을 끈다. 깊어가는 여름밤, 사랑에 빠진 두 인물의 감정 변화를 오케스트라 연주에 빗대어 표현한 곡이다. 앞서 레드벨벳은 지난 20일과 22일, 공식 SNS를 통해 두 곡의 인스트루멘탈(반주) 음원 일부가 담긴 무드 클립을 공개하며 곡의 분위기를 미리 전달했다.

레드벨벳은 2014년 데뷔 이후 'Ice Cream Cake', 'Russian Roulette' 등을 통해 독보적인 콘셉트를 구축해왔으며, 최근 미니앨범 'Cosmic'을 발매하는 등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메인보컬 웬디 역시 솔로 아티스트로서 'Like Water', 'Wish You Hell' 등을 발표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다.

김은수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이슈, 톡 공유하기
N B K LINE X f @ BS TG WA in R M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