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미스나인 박지원, 뮤지컬 '헬스키친' 주인공 발탁…앨리 역으로 무대 데뷔
그룹 프로미스나인 멤버 박지원이 뮤지컬 '헬스키친'의 주인공 앨리 역을 맡아 뮤지컬 무대에 데뷔한다. 프로미스나인은 최근 정규 2집 'Glow ME'를 발매하고 음악 방송과 예능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뮤지컬 '헬스키친' 주인공 앨리 역 맡아
그룹 프로미스나인 박지원이 뮤지컬 배우로 첫 무대에 오른다. 박지원은 28일 서울 강남구 GS아트센터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헬스키친'의 주인공 앨리 역을 맡았다.

뮤지컬 '헬스키친'은 1990년대 뉴욕 맨해튼을 배경으로, 음악을 통해 자신의 목소리를 찾아가는 소녀 앨리의 성장기를 다룬 작품이다. 미국 싱어송라이터 앨리샤 키스의 삶과 음악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공연에서 박지원은 어머니의 품을 벗어나 음악으로 길을 개척하는 캐릭터 앨리를 연기한다.
정규 2집 'Glow ME' 차트 상위권 진입
박지원의 뮤지컬 데뷔와 함께 프로미스나인의 정규 2집 'Glow ME' 성적도 확인됐다. 타이틀곡 'Vitamin ME'는 멜론 최신 발매 차트(1주) 1위를 기록했으며, HOT100(발매 30일) 2위, TOP100 44위에 이름을 올렸다.
음악 방송 및 예능 활동 지속
지난 21일 정규 2집 발매 이후 멤버들은 음악 방송 활동을 이어갔다. 지난 23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Vitamin ME' 무대를 선보였다. '쇼! 음악중심'에서는 송하영, 이나경, 백지헌이 스페셜 MC로 참여했다.
방송 출연도 이어졌다. 이채영은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송하영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각각 출연했다. 디지털 플랫폼 웹예능으로는 이채영이 '리무진서비스'에, 송하영이 '효연의 레벨업'에, 이채영과 백지헌이 '빠더너스 BDNS'에 출연했다.
뮤지컬 '헬스키친'은 오는 11월 8일까지 서울 강남구 GS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