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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버스킹 무대서 K-POP 신인 꿈꾼다, 8월 1일 첫 오디션 개최

IMK엔터테인먼트와 내추럴리뮤직이 홍대 버스킹을 통해 신인 아티스트를 육성하는 'IMK-POP FANDOM BATTLE'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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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레드로드서 열리는 새로운 형태의 오디션

홍대 거리의 버스킹 무대가 K-POP 신인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실전 무대로 변모한다. IMK엔터테인먼트와 내추럴리뮤직은 오는 8월 1일 서울 마포구 레드로드 문화실험센터에서 신규 프로젝트 'IMK-POP FANDOM BATTLE(아이엠케이팝 팬덤 배틀)'의 참가자를 뽑기 위한 첫 오디션을 연다.

홍대 버스킹 무대서 K-POP 신인 꿈꾼다, 8월 1일 첫 오디션 개최

이번 프로젝트는 단발성 경연에 그치지 않고, 참가자들이 홍대 일대에서 지속적인 공연을 펼치며 팬덤을 직접 구축하도록 돕는 모델을 지향한다. 거리 공연을 통해 대중과 마주하며 팬층을 쌓고,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반응을 온라인 콘텐츠나 글로벌 홍보물로 연결하는 구조다.

최종 5개 팀에 음원 제작 및 OTT 콘텐츠 지원

참가 자격은 8월부터 10월까지 홍대에서 버스킹 활동이 가능한 뮤지션이라면 장르 구분 없이 개인이나 팀 모두 지원 가능하다. QR코드를 통한 공식 신청서 제출 후, 1차 영상 심사와 2차 현장 오디션을 거쳐 최종 5개 팀을 선발한다.

선발된 팀에게는 실질적인 활동 지원이 이어진다. 홍대 버스킹 무대와 홍대 락 페스티벌 출연 기회가 제공되며, 음원 제작 및 유통 지원, OTT VOD 콘텐츠 제작, 글로벌 팬 겨냥 콘텐츠 참여, 공식 홍보물 제작 등이 포함된다.

매주 금요일 홍대 R5 존서 정기 공연

선발된 팀들은 8월 14일부터 10월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홍대 R5 버스킹존에서 정기 공연을 펼친다. 관객은 현장 및 온라인 투표, SNS 콘텐츠 공유, 미션 수행 등에 참여하며 뮤지션의 성장 과정을 함께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IMK엔터테인먼트와 내추럴리뮤직이 공동 운영하며 마포문화관광협의회가 후원한다. 주최 측은 공연과 콘텐츠, 팬덤을 하나로 묶는 플랫폼을 구축하는 동시에 지역 상권과 연계한 이벤트도 병행할 계획이다.

김은수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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