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신, NCT DREAM부터 NMIXX까지…'리무진서비스'서 보여준 곡 재해석
보컬리스트 안신이 KBS Kpop '리무진서비스'를 통해 NCT DREAM, NMIXX 등 아이돌 명곡들을 자신만의 색채로 재구성해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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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DREAM부터 NMIXX까지, 아이돌 명곡을 안신의 목소리로
보컬리스트 안신이 기존 아이돌 그룹의 곡들을 자신만의 색채로 재구성하며 무대를 채웠다. KBS Kpop의 음악 콘텐츠 '리무진서비스'를 통해 공개된 이번 무대에서 안신은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차례로 소화했다.

안신은 NCT DREAM의 '고래 (Dive Into You)'를 시작으로 려욱의 '어린왕자 (The Little Prince)', NMIXX의 'Blue Valentine' 등을 선보였다. 원곡이 가진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안신 특유의 음색을 투영해 곡의 해석력을 더했다. 특히 NCT DREAM의 곡에서는 원곡의 청량함에 안신만의 감성을 더했으며, NMIXX의 'Blue Valentine'에서는 곡의 정서를 섬세하게 풀어냈다.
서정적 발라드부터 아이돌 팝까지 넓은 곡 구성
이번 무대는 도입부에서 선보인 'BORN DIRE'를 시작으로 서정적인 발라드와 아이돌 팝을 넘나드는 흐름으로 구성됐다. 려욱의 '어린왕자' 무대에서는 곡이 가진 서사적인 면모를 드러내며 보컬의 깊이를 더했다.
안신은 특정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곡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집중하며, 아이돌 음악의 멜로디를 안신의 목소리로 풀어냈다. 다양한 원곡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치환해낸 이번 무대는 곡을 해석하고 재창조하는 보컬리스트로서의 모습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