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인사이드' 서현진X이민기, 매일 바뀌는 얼굴에도 선명한 케미
JTBC 드라마 '뷰티인사이드'의 초반부를 담은 '뷰티 인사이드 몰아보기' 영상이 공개됐다. 서현진과 이민기는 얼굴이 바뀌는 판타지 설정 안에서 흔들리는 정체성과 관계의 시작을 그렸다.
JTBC 드라마 '뷰티인사이드' 초반부를 담은 '뷰티 인사이드 몰아보기' 영상이 최근 공개됐다. 영상은 자고 일어나면 얼굴이 바뀌는 여배우와 그녀를 마주한 남자의 이야기를 1화부터 6화까지 주요 장면으로 압축해 보여준다.

서현진과 이민기가 그려낸 독특한 설정과 두 배우 사이의 미묘한 공기도 영상에 담겼다. 매일 다른 얼굴로 세상 앞에 서야 하는 인물의 혼란, 그 변화를 목격하는 사람들의 반응이 초반부의 긴장을 만든다.
1화부터 6화까지 담은 몰아보기 영상
드라마는 자고 일어나면 외모가 완전히 변해버리는 여주인공의 상황에서 시작된다. 영상 속 주인공은 매일 아침 거울 앞에서 낯선 얼굴을 마주하고, 외형의 변화는 평범한 일상까지 흔든다.
초반부는 주인공이 겪는 정체성의 혼란과 예기치 못한 만남을 따라간다. 달라지는 얼굴 때문에 타인과 관계를 맺는 방식도 흔들리고, 그 과정에서 인물들이 서로를 알아가며 극의 감정선이 쌓인다.
서현진과 이민기가 만든 판타지 속 감정선
서현진은 외형이 바뀔 때마다 달라지는 인물의 불안과 당혹감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이민기는 변화하는 상대의 모습 속에서도 그 사람의 본질을 찾아가는 과정을 무게감 있게 그렸다.
두 배우는 매 회차 달라지는 외형적 조건 속에서도 인물의 감정을 이어가며 몰입도를 높인다. 얼굴이 바뀌는 판타지 설정 위에 서로를 인식하고 교감해 나가는 과정이 더해지며 '뷰티인사이드' 초반부의 매력이 다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