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에서 런던 웨임리까지, XG가 그려낼 세계 투어 'THE CORE'의 여정
그룹 XG가 세계 투어 'THE CORE'의 상세 일정을 공개하며 아시아를 넘어 유럽, 북미, 호주를 잇는 대규모 글로벌 행보를 알렸다.
최근 공개된 영상 기록물 'XTRAXG#87 (The Story of 'FLOWERS' 🌻 Journey to Capital's Summertime Ball 🇬🇧)'에는 그룹 XG의 음악적 여정과 세계 투어의 흐름이 담겼다. 일본 요코하마 K-아레나를 시작으로 아시아 전역을 거쳐 영국 런던의 OVO 아레나 웨임리까지 이어지는 이번 투어는 이들의 활동 반경을 전 세계로 확장한다.

요코하마에서 런던 웨임리까지 이어지는 아시아 투어
2026년 2월 6일 요코하마 K-아레나에서 3회 연속 공연을 시작으로 대장정이 펼쳐진다. 2월 오사카 조 홀과 나고야 IG 아레나를 거쳐, 3월에는 후쿠이 선돔, 고베 GLION 아레나를 방문한다. 4월에는 기타큐슈 메세와 요요기 국립 경기장 제1체육관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아시아 투어의 열기는 7월 방콕 임팩트 아레나와 마닐라 SM 몰 오브 아시아 아레나, 8월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 홀 10으로 이어진다. 이어 2026년 9월 2일에는 영국 런던 OVO 아레나 웨임리 무대에 오른다.
유럽, 호주를 지나 북미 대륙으로 향하는 스케줄
투어는 유럽과 오세아니아, 북미 대륙까지 이어진다. 2026년 9월 5일 파리 아디다스 아레나 공연을 마친 뒤, 10월에는 호주 멜버른 로드 레이버 아레나와 시드니 쿼도스 뱅크 아레나, 대만 타이베이 아레나를 차례로 방문한다.
이후 11월부터는 북미 투어가 시작된다. 오클랜드 아레나를 시작으로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 시카고 유나이티드 센터, 해밀턴 TD 콜리세움, 뉴어크 프루덴셜 센터, 달라스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 멕시코시티 아레나 시우다드 데 메히코까지 이어지는 일정이다.
2027년 도쿄돔과 오사카 교세라 돔 공연 예정
이번 'THE CORE' 투어의 여정은 2027년 2월 일본의 대규모 돔 투어로 이어진다. 2월 10일과 11일 양일간 도쿄돔 공연이 진행되며, 이어 2월 27일과 28일에는 오사카 교세라 돔 무대에 오른다. XG의 투어 일정은 공식 웹사이트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X, 페이스북 등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