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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무도관 채운 여덟 소녀의 목소리, CUTIE STREET 신곡 'TREASURES' 깜짝 공개

그룹 CUTIE STREET가 일본 무도관에서 열린 2주년 기념 공연을 통해 신곡 'TREASURES'를 선보였으며, 2027년 한국 단독 공연 개최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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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관에서 울려 퍼진 신곡 'TREASURES'

각기 다른 시작점에서 출발한 여덟 명의 멤버가 하나의 목소리로 일본 무도관을 채웠다. 그룹 CUTIE STREET는 2nd ANNIVERSARY LIVE '8TREASURES' 무대에서 신곡 'TREASURES'를 깜짝 공개했다.

일본 무도관 채운 여덟 소녀의 목소리, CUTIE STREET 신곡 'TREASURES' 깜짝 공개

이번 무대에서 멤버들은 각기 다른 배경을 가진 8명이 모여 하나의 팀으로 함께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곡에 담아냈다. 고후사카 리사, 사노 아이카, 이타쿠라 카나, 마스다 아야노, 카와모토 에루, 우메다 미유, 마나베 나기사, 사쿠라바 하루카로 구성된 멤버들은 무도관이라는 상징적인 공간에서 결속력을 드러냈다.

일본 아레나 투어와 한국 단독 공연 확정

무도관에서의 신곡 공개와 함께 향후 활동 계획도 구체화됐다. CUTIE STREET는 오는 2026년 가을, 일본 전국 7개 도시를 순회하는 아레나 투어 'CUTIE LAND' 개최를 확정했다. 이번 투어는 요코하마 아레나, 아리아케 아레나, 마린 메세 후쿠오카 등 일본 내 주요 거점을 포함하며 그룹 역사상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한국 팬들을 위한 만남의 자리도 마련됐다. CUTIE STREET는 2027년 1월 23일, 한국 KINTEX Hall 9에서 단독 공연 'Live in Korea 2027 WINTER'를 개최한다.

김은수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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