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만 둘째 생긴다…첫째 ‘현똑’ 잇는 태명은 ‘똑현’
윤주만이 16일 SNS를 통해 아내의 둘째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렸다. 현재 임신 5개월 차로, 오는 10월쯤 출산 예정이다.
배우 윤주만이 두 아이의 아빠가 된다. 윤주만은 16일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아내가 둘째를 임신했다고 직접 알리며, 현재 임신 5개월 차로 오는 10월쯤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함께 전한 태명도 눈길을 끌었다. 첫째 딸 태리의 태명이 ‘현똑’이었던 데 이어, 둘째의 태명은 이를 이어받은 듯한 ‘똑현’이라고 밝혔다.
첫째 ‘현똑’에서 둘째 ‘똑현’으로
윤주만은 글에서 한동안 소식을 자주 전하지 못했다며 바쁘게 지냈다고 운을 뗀 뒤, 둘째가 생겼다고 밝혔다. 그는 “건강하게 잘 태어나게 응원 부탁드립니다”라고 적으며 아내와 아이를 함께 언급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임신테스트기가 담겼고, 글에는 임신과 둘째를 알리는 해시태그도 붙었다. 첫째 태리의 태명 ‘현똑’과 둘째의 태명 ‘똑현’은 가족 안에서 이어지는 기다림을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작품 속 강한 얼굴, 일상에선 두 아이 아빠
윤주만은 2007년 드라마 ‘그 여자가 무서워’로 데뷔한 뒤 ‘신사의 품격’, ‘도깨비’, ‘미스터 션샤인’, ‘스위트홈’, ‘펜트하우스3’, ‘스물다섯 스물하나’ 등 여러 작품에서 조연으로 활동해 왔다.
최근에는 ‘나의 해리에게’에서 보도국과 아나운서국 사이를 오가며 정보를 빼내는 기자 역으로 인상을 남겼다. 화면에서는 강한 인상의 캐릭터로 익숙한 배우지만, 이번 SNS 글에서는 첫째의 태명까지 꺼내며 둘째를 기다리는 아빠의 마음을 전했다.
2018년 결혼, 2021년 첫째 딸 얻어
2018년 결혼한 윤주만은 2021년 첫째 딸 태리를 얻었다. 오는 10월 예정대로 둘째를 맞으면 다섯 해 만에 다시 출산 소식을 전하게 된다.
현재 공개된 일정은 10월 출산 예정이라는 점까지다. 이후 활동 계획이나 작품 일정 변화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윤주만에게 이번 발표는 작품 밖에서 전한 오랜만의 근황이자, 첫째 태리와 둘째 ‘똑현’으로 이어지는 가족의 새 장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