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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마크, 위버스 입점하며 팬들과 직접 소통 시작…새로운 음악적 여정의 첫걸음

소속사 어퍼룸을 설립한 마크가 글로벌 팬 플랫폼 위버스에 입점하며 본격적인 홀로서기 행보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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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스 입점과 함께 전해진 성숙한 프로필 이미지

가수 마크(Mark Lee)가 글로벌 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 입점하며 팬들과의 직접적인 소통 창구를 마련했다. 소속사 어퍼룸(Upper Room)은 8일 낮 12시를 기해 마크의 위버스 입점이 완료되었다고 밝혔다.

NCT 마크, 위버스 입점하며 팬들과 직접 소통 시작…새로운 음악적 여정의 첫걸음

이번 입점은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종료 이후, NCT 127과 NCT DREAM 활동을 거쳐 새로운 길을 걷기 시작한 마크가 마련한 첫 번째 대규모 소통 공간이다. 어퍼룸이 함께 공개한 마크의 새 프로필 사진은 이전과는 다른 성숙한 분위기를 담았다. 흑백 톤의 배경 속에서 정면을 응시하거나 옆모습을 드러낸 사진들은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링과 깊이 있는 눈빛을 보여준다.

자작곡 'Ready or Not' 무대로 보여준 아티스트로서의 포부

마크의 최근 행보는 자신만의 창작 세계를 구축하는 데 집중되어 있다. 크리에이티브 컴퍼니 어퍼룸을 공식 출범하며 아티스트로서의 주체적인 포부를 드러낸 마크는 이미 지난달 유엔환경계획(UNEP)이 주관한 세계 환경의 날 개막행사 무대에서 자작곡 'Ready or Not(레디 오어 낫)'을 선보인 바 있다. 이는 본인의 메시지를 담은 곡을 대중 앞에 내놓은 첫 공식 행보였다.

마크는 앞으로 위버스를 통해 음악적 고민과 일상의 이야기를 나누며 팬들과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어퍼룸의 시스템 안에서 더욱 주체적인 음악 활동과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팬들과의 연결 고리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은수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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