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주, 일본 도쿄 쇼핑 리스트 공개…'위장 장애' 잡는 꿀조합부터 실용적 패션템까지
일본 공연을 위해 도쿄를 찾은 배우 김남주가 현지에서 구매한 쇼핑 리스트를 공개했다. 소화제 조합부터 실용적인 패션 아이템까지 김남주만의 '찐템'이 담겼다.
"위장 장애엔 이 조합"…동키호텔서 50만 원 결제한 필수템
일본 공연 일정으로 도쿄를 방문한 김남주가 현지 쇼핑 리스트를 공개했다. 단순한 기념품이 아닌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하는 아이템들이 주를 이뤘다.

김남주는 일본 여행 중 방문한 동키호텔에서 약 50만 원 상당의 쇼핑을 즐겼다. 가장 먼저 언급한 아이템은 소화제다. 김남주는 "오타이산을 안 사고는 못 배긴다"며 해당 제품을 필수 아이템으로 꼽았다. 특히 소화가 잘 안 되거나 위장 장애가 있을 때 오타이산과 카베진을 함께 복용하는 것이 속을 편안하게 해주는 자신만의 비결이라고 밝혔다.
먹거리와 생활용품 리스트도 이어졌다. 여름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커피 포션과 캐릭터 모찌, 한국에서 구하기 어려운 산리오 캐릭터 도시락통 등을 소개했다. 또한 방수가 잘되고 접착력이 좋아 자주 사용한다는 특정 브랜드의 데일러 밴드, 일본 현지 맛을 느낄 수 있는 컵라면과 초콜릿 과자 등을 골랐다.
"명품 대신 4만 원대 선택"…로프트에서 고른 실용 패션
동키호텔 쇼핑을 마친 김남주의 발길은 도쿄의 패션 브랜드 히스테릭 선댄스와 로프트로 이어졌다. 평소 도쿄 방문 시 매일 들를 정도로 애정하는 브랜드라고 밝힌 그는 여름 시즌 아이템들을 선보였다. 비키니 위에 덧입기 좋은 시스루 스타일의 상의와 모자, 비키니 등을 구매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반다나 아이템이다. 김남주는 수영 후 젖은 머리를 스타일링할 때 유용하며, 목에 둘러 패션 포인트를 줄 수도 있는 아이템이라며 반다나를 추천했다. 그는 "명품 대신 4만 원 정도의 제품을 선택했다"며, 잃어버려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선택을 강조했다. 이어 헬로키티 모양의 빵을 만드는 키티 빵 제조기까지 공개하며 쇼핑 일정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