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KMA 2026 시상자 등장... 올블랙 수트 차림으로 눈길
배우 변우석이 KMA 2026 시상식 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올블랙 수트 차림의 모습을 선보였다. 변우석은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이어간다.
KMA 2026 시상자 무대 뒤 모습 공개
배우 변우석이 시상식 무대 뒤의 모습을 공개했다. 변우석은 지난 2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웃는 표정의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배경은 지난 25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KMA 2026’ 시상식 현장이다. 변우석은 이날 시상식에서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 부문의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공개된 사진에는 블랙 재킷과 바지를 매치한 올블랙 수트 차림의 변우석이 큐카드를 들고 대본을 정독하거나 메이크업을 수정하는 모습이 담겼다.
아시아 팬미팅 투어 'The Secret Library' 개최
변우석은 최근 팬들과의 만남을 통해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그는 지난 4일과 5일 양일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6 BYEON WOOSEOK ASIA FANMEETING TOUR The Secret Library in SEOUL’을 개최했다. 2년 만에 마련된 이번 팬미팅에서 그는 “팬분들이 많이 좋아해 주시는 감정을 잘 전달받았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한 아시아 팬미팅 투어는 8월 16일 방콕을 기점으로 대규모 일정이 이어진다. 9월 5일과 6일 요코하마를 방문하며, 18일 싱가포르, 25일 타이베이로 발걸음을 옮긴다. 이어 10월 10일 마닐라, 11월 7일 자카르타, 11월 22일 홍콩에서 투어를 마무리한다.
차기작 '나 혼자만 레벨업' 출연 확정
변우석의 필모그래피는 최근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는 지난 5월 종영한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이안대군 역을 맡았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에 출연했으며, 차기작으로는 웹툰 원작 기반의 ‘나 혼자만 레벨업’ 주인공 성진우 역 출연을 확정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