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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접공 꿈꿨다" 봄여름가을겨울 김종진이 밝힌 인생의 변곡점

밴드 봄여름가을겨울의 리더 김종진이 최근 방송을 통해 용접공을 꿈꿨던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의 유언으로 바뀐 진로, 그리고 한상원과의 만남까지 인생의 결정적 순간들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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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접공 꿈꾸던 소년, 아버지 유언에 진로 바꿔

밴드 봄여름가을겨울의 리더 김종진이 인생의 경로를 바꾼 결정적 순간들을 공개했다. 최근 방송된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 2화에서 김종진은 음악가로서의 삶을 갖게 된 배경을 털어놓았다.

"용접공 꿈꿨다" 봄여름가을겨울 김종진이 밝힌 인생의 변곡점

중학생 시절 김종진은 록 밴드 KISS의 음악에 매료되어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미국 디트로이트로 건너가 용접공이 되겠다는 꿈을 꾸기도 했다. 당시 그는 공업고등학교 진학을 목표로 삼을 만큼 기술직에 구체적인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인생의 방향은 아버지의 유언에 의해 바뀌었다. 공업고등학교 진학을 계획했던 김종진은 아버지의 뜻에 따라 진로를 수정했고, 결국 대학 진학이라는 새로운 길을 선택했다.

대학 시절 만난 유학파 선배들과 한상원과의 만남

대학 진학 후 김종진의 음악적 시야를 넓힌 것은 학교 앞 카페에서 만난 유학파 출신 선배들이었다. 당시 경험한 다양한 음악적 자극은 훗날 그가 아티스트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됐다.

특히 김종진은 기타리스트 한상원과의 운명적인 만남을 회상했다. 두 사람은 음악적 동반자로서 서로의 색채를 공유하며 활동을 이어온 핵심적인 인연이다.

박철원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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