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온, 첫 EP '障礙人(장애인)' 발매…타이틀곡 '뚫어져라 봐'로 전하는 위트 있는 선언
아티스트 윤온이 휠체어와 함께하는 일상을 담은 첫 번째 EP '障礙人(장애인)'을 발매하며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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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EP '障礙人(장애인)' 발매
아티스트 윤온이 휠체어를 타고 살아가는 일상을 담은 첫 번째 EP '障礙人(장애인)'을 공개했다. 이번 앨범은 장애를 동정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기존 시각에서 벗어나, 휠체어와 함께하는 평범한 하루를 있는 그대로 기록하는 데 집중했다.

타이틀곡 '뚫어져라 봐' 공개
타이틀곡 '뚫어져라 봐'는 길 위에서 마주하는 타인의 시선을 다룬 곡이다. 윤온은 타인의 시선을 피하는 대신 특유의 재치와 유머로 대응하는 모습을 담았다.
곡의 구성에는 휠체어의 '바퀴'와 '바퀴벌레'를 연결하거나, 전동 휠체어의 구동음을 '오토튠 같은 기계 Soul'로 비유하는 등의 언어유희가 포함됐다. 윤온은 이번 앨범의 작사와 작곡에 직접 참여했으며, 편곡에는 주해아가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