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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직전 역전극, 소디엑 'OST 매치포인트' 아이돌 부문 예선 1위 탈환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OST 가창자 선발 프로젝트 예선 결과, 소디엑가 마감 직전 투표가 몰리며 1위로 결선에 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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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직전 순위가 뒤바뀌는 반전이 일어났다.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의 공식 OST 가창자 선발 프로젝트 ‘OST 매치포인트(OST MATCH POINT)’ 시즌2 아이돌 부문 예선이 13일 오후 3시 종료됐다.

마감 직전 역전극, 소디엑 'OST 매치포인트' 아이돌 부문 예선 1위 탈환

마감 직전 투표 집중, 소디엑 2만 2721표로 1위 등극

진짜 포인트는 마감 직전의 순위 변화다. 13일 오전 10시 40분 집계 당시에는 아홉이 1만 5793표로 1위, 소디엑는 7650표로 5위에 머물러 있었다. 하지만 마감 시한을 앞두고 소디엑 팬덤의 투표가 집중되며 순위가 뒤집혔다.

최종 집계 결과 소디엑는 2만 2721표(22.9%)를 얻어 예선 1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2위 엔싸인이 2만 2357표(22.6%), 3위 아홉이 2만 1539표(21.7%)를 기록했다. 1위 소디엑부터 3위 아홉까지의 표 차는 1182표다. 4위 원팩트는 1만 5168표를 기록하며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아이돌 부문 예선 상위 10위 명단은 ▲1위 소디엑(2만 2721표) ▲2위 엔싸인(2만 2357표) ▲3위 아홉(2만 1539표) ▲4위 원팩트(1만 5168표) ▲5위 플레어유(1만 1343표) ▲6위 다크비(2283표) ▲7위 티엔(1726표) ▲8위 플레이브(471표) ▲9위 루네이트(411표) ▲10위 앤더블(299표) 순이다.

결선 진출한 소디엑·엔싸인·아홉, 각기 다른 활동 이어가

결선에 진출한 상위 3팀은 현재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1위 소디엑는 JACSO 엔터테인먼트 소속 9인조 그룹으로 지난 6월 세 번째 미니앨범 ‘Phantom Fire’를 발매했다.

2위 엔싸인은 오디션 프로그램 ‘청춘스타’를 통해 결성된 7인조 팀이다. 올해 싱글 ‘Funky Like Me’를 발표했으며 현재 일본 투어를 진행 중이다. 3위 아홉은 F&F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최근 데뷔 1주년을 맞아 세 번째 EP ‘Run To You’를 발매하고 첫 국제투어 ‘The First Spark’를 소화하고 있다.

14일 정오부터 결선 투표 시작

bnt가 주최하고 요구르트 스튜디오와 리매치가 주관하며, 글로벌 팬덤 플랫폼 ‘JK FANDOM’이 협력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리매치 앱과 JK FANDOM의 투표 데이터를 통합 웹사이트에 합산해 실시간 순위를 반영한다.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13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예선에 이어, 결선 투표는 14일 정오에 시작해 24일 오후 3시에 마감된다.

박철원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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