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석 매진 열풍 이어가는 아일릿, 인천·일본 앙코르 공연 개최 확정
그룹 아일릿이 첫 투어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오는 10월 인천과 12월 일본에서 앙코르 공연을 진행한다.
10월 인천 이어 12월 일본까지, 앙코르 무대 마련
그룹 아일릿(ILLIT)이 첫 번째 투어의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앙코르 무대를 마련한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27일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전 세계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ILLIT LIVE ‘PRESS START♥︎’ ENCOR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앙코르 공연은 오는 10월 17일과 18일 양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다. 이어 12월 23~24일과 26~27일에는 일본 치바 라라 아레나 도쿄 베이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티켓 예매 관련 구체적인 사항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7개 도시 15회로 확장된 첫 투어의 기록
아일릿의 첫 투어 'PRESS START♥︎'는 게임 콘셉트를 활용한 구성과 멤버들의 음악 색깔을 결합해 팬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서울을 포함해 일본 5개 도시, 홍콩 공연까지 전 회차 티켓이 조기 매진됐다. 흥행 규모가 커지며 일부 공연에서는 시야제한석과 스탠딩석이 추가로 오픈되기도 했다. 당초 1회로 예정됐던 홍콩 공연은 팬들의 높은 관심으로 2회로 확대됐다. 이로써 아일릿의 투어 규모는 총 7개 도시 15회 공연으로 늘어났다.
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로 구성된 아일릿은 이번 앙코르 공연을 통해 글로벌 팬덤 '글릿(GLLIT)'과의 접점을 넓히며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일본 싱글 차트 1위 기록과 현지 활동 지속
음악 활동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아일릿은 지난 26일 일본 싱글 2집 'I Got Your Back'을 발표했다. 발매 직후 일본 음원 플랫폼 AWA 뮤직 실시간 급상승 차트에서 타이틀곡이 1위를 차지했으며, 수록곡 'Sunday Morning'은 3위에 올랐다. 타이틀곡에는 일본 걸그룹 HANA의 멤버 지수와 모모카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아일릿은 일본 현지 미디어 출연을 통해 신곡 활동을 지속한다. 28일 NHK 음악 프로그램 '우타콘' 출연을 시작으로 29일에는 후지TV '메자마시 TV'에서 신곡 무대를 선보인다. 이어 8월에는 '메자마시 WANGAN 페스티벌'과 '럭키페스티벌 2026' 등 대형 행사 무대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