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블랙 슈트 입고 아시아 4개 도시 투어…인천 공연은 이미 전석 매진
그룹 인피니트가 데뷔 16주년을 맞아 아시아 4개 도시를 순회하는 팬미팅 '무한대집회Ⅴ'를 개최한다. 인천 공연은 양일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글로벌 팬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
블랙 슈트 입은 인피니트, 콘셉트 포토 공개
그룹 인피니트가 블랙 콘셉트로 무장한 채 약 2년 만에 팬들과 직접 만난다. 인피니트 컴퍼니는 지난 6일과 7일 양일간 공식 SNS를 통해 팬미팅 ‘무한대집회Ⅴ’의 개인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멤버들은 검은 우산 사이에서 각기 다른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한다. 블랙 슈트와 가죽 재킷, 코트 등 블랙 톤의 스타일링을 기본으로 하되, 안경을 매치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앞서 공개된 포스터에서 검은 우산으로 눈매를 가려 신비감을 조성했던 것과 달리, 이번 포토에서는 멤버들의 얼굴을 선명하게 드러냈다.
인천 시작으로 마카오·타이베이·도쿄 잇는 아시아 투어
이번 팬미팅은 아시아 4개 도시를 순회하는 글로벌 투어 형식으로 진행된다. 투어의 시작인 인천 공연은 오는 8월 29일과 30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다. 인천 공연은 각각 29일 오후 5시, 30일 오후 4시에 시작된다.
인천에서의 열기를 이어 인피니트는 9월 5일과 6일 마카오를 찾는다. 이어 19일과 20일에는 타이베이, 22일과 23일에는 도쿄에서 글로벌 팬들과 만남을 이어간다.
'무한대집회'는 지난 2013년 처음 시작된 인피니트의 팬미팅 브랜드다. 약 2년의 공백을 깨고 열리는 이번 다섯 번째 집회는 데뷔 16주년을 맞이한 인피니트가 준비한 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