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선 기타 리프와 묵직한 드럼 비트, 포져군단이 그려낸 '시대착오' 라이브
밴드 포져군단이 CJ AZIT 광흥창에서 열린 '역발산기개세 vol.2' 무대에 올라 곡 '시대착오'의 강렬한 사운드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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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9일, CJ AZIT 광흥창에서 열린 '역발산기개세 vol.2' 무대 위로 밴드 포져군단이 올랐다. 이들은 곡 '시대착오'를 통해 멤버 개개인의 연주 역량과 곡 특유의 거친 질감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최진건의 기타와 김지호의 보컬이 맞물린 4인조 사운드
이번 무대는 곡의 제목처럼 기존의 틀을 깨는 듯한 거친 사운드가 중심이었다. 최진건이 주도하는 날카로운 기타 리프 위로 정성주의 드럼 비트가 뼈대를 세웠고, 송광의 베이스가 저음역대의 무게감을 더하며 사운드의 밀도를 채웠다.
보컬 김지호는 격렬해지는 악기 연주 사이를 뚫고 나오는 힘 있는 목소리로 곡의 정서를 표현했다. 4인조 밴드 특유의 응집력을 바탕으로, 김지호의 보컬과 세 멤버의 연주가 맞물리며 곡의 에너지를 이어갔다.
현장의 공기를 담아낸 정교한 믹싱과 시각적 연출
이번 라이브 영상은 최진건이 직접 믹싱을 맡아 악기 간의 밸런스를 세밀하게 조율했다. 드럼의 타격감과 베이스의 울림이 보컬의 음색과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설계되었으며, KINI PRODUCTION이 제작한 영상은 현장의 입체감을 시각적으로 뒷받침했다.
무대의 시각적 완성도를 위해 Team IBAEKILHO의 스타일링과 ARTWINS의 헤어 및 메이크업이 더해졌다. 이번 공연은 pin_concert와의 파트너십으로 진행되었으며, 저작권은 © 2026 ENAMEL에 귀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