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 Naughty(서동현), 낭만과 슬픔 담은 9곡의 라이브 무대 공개
래퍼 BIG Naughty(서동현)가 EBS 1TV '스페이스 공감'을 통해 자신의 음악 세계를 관통하는 9곡의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낭만에서 슬픔까지, 9곡의 라이브 무대
래퍼 BIG Naughty(서동현)가 낭만과 사랑, 슬픔을 아우르는 음악적 여정을 라이브 무대로 펼쳤다.

EBS 1TV '스페이스 공감'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BIG Naughty는 총 아홉 곡의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영상은 아티스트가 직접 밝힌 곡별 배경과 의미를 담아 구성됐다.
EP 수록곡부터 고(故) 김도현 일병을 향한 위로까지
영상에는 BIG Naughty의 다양한 감정선이 담긴 곡들이 포함됐다. EP [낭만](2023)의 수록곡 '낭만교향곡'은 클래식 첼로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며, EP [ICN → YVR](2023)의 '연착'은 아티스트가 직접 "내가 쓴 가장 오글거리는 노래"라고 소개한 곡이다.
최근 작업물들의 서사도 이어진다. EP [호프풀 로맨틱](2026)의 '이 노래는 이름이 J로 시작하는 너에게'는 이름이 J로 시작하는 이들에게 바치는 곡이며, '꽃(Feat. 하가)'은 특정 대상을 향한 메시지를 담았다.
또한 DS [MUSIC](2025)의 'MUSIC'과 EP [호프리스 로맨틱](2023)의 '사랑이라 믿었던 것들은' 등 아티스트의 음악적 기록들이 무대에 올랐다.
특히 EP [코발트와 네이비 그 사이](2026)의 '메아리'는 하늘에 계신 고(故) 김도현 일병에게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작업된 곡이다. 이어 "해를 안 보고 살던 시절에 만든 노래"라고 소개한 '몽유', 그리고 BIG Naughty가 "내가 쓴 가장 슬픈 고해"라고 명명한 '마지막 시'가 무대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한편, 이번 라이브의 바탕이 된 EBS 1TV '스페이스 공감'은 9월 9일 수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