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다다다, 과거의 선율로 전한 진심… 합정 '허밋' 무대 영상 공개
밴드 다다다가 지난 1월 합정 '허밋'에서 진행한 '고백 주간' 공연 영상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진심 어린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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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곡 'I feel fine'으로 이은 현재의 진심
밴드 다다다가 과거의 음악을 통해 현재의 마음을 전했다. 지난 1월 합정 '허밋'에서 열린 '고백 주간' 공연의 기록이 담긴 무대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 무대를 위해 다다다는 고민의 시간을 가졌다. 팀의 이름으로 활동하기 이전, 멤버 김상현이 활동했던 시절의 곡 'I feel fine'을 선곡했다. 과거의 선율을 다시 불러온 이유는 지금의 다다다 역시 그때와 다름없이 음악과 무대를 사랑하고 있다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서다.
투박하지만 단단한 합정 '허밋'의 기록
영상은 화려한 스튜디오 녹음실이 아닌, 합정의 작은 공연장 '허밋'에서 만들어낸 소리를 담았다. 김상현(보컬, 키보드)을 중심으로 안현준(베이스), 박현진(기타), 임진언(드럼)이 호흡을 맞췄다.
김상현은 공연장의 음질과 화질이 완벽하지 않음을 솔직하게 언급했다. 꾸밈없는 기록 속에는 기술적인 완벽함보다 무대 위에서 쏟아내는 에너지를 있는 그대로 담아냈다.
팬 '다삼이'에게 건넨 "사랑합니다, 행복합시다"
이번 무대는 팬덤 '다삼이'를 향한 감사로 마무리됐다. 다다다는 고백 주간을 함께 즐겨준 팬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호흡하며 달려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공연 끝에 남긴 "사랑합니다. 행복합시다"라는 짧은 인사는 밴드가 음악을 대하는 태도를 담담하게 전했다. 다다다는 앞으로 이어질 고백 주간을 통해서도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