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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웰브, ‘GOOD FRIEND OF YOURS’ 23분 넘는 라이브…악기와 보컬로 채웠다

트웰브(TWLV)가 EP ‘GOOD FRIEND OF YOURS’ 라이브 세션에서 기타·드럼·베이스·키보드 편성의 무대를 선보였다. ‘MY FALL’부터 CD 수록곡 ‘I WILL’까지 23분 넘는 영상에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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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웰브(TWLV)가 EP ‘GOOD FRIEND OF YOURS’ 라이브 세션에서 악기 연주와 보컬의 조화를 앞세웠다. 세션은 조준형의 기타, 임정민의 드럼, 이형섭의 베이스, KION의 키보드가 맞물린 편성으로 진행됐고, 총 23분이 넘는 영상에 EP의 곡들을 담았다.

악기 울림과 숨소리에 담은 진심, 트웰브(TWLV) 라이브 세션 공개

조준형 기타·임정민 드럼·KION 키보드가 만든 사운드

이번 세션은 화려한 무대 장치보다 연주와 목소리에 집중한 구성이다. 기타, 드럼, 베이스, 키보드가 차례로 공간을 채우고, 트웰브의 보컬이 곡의 선율을 이끌며 EP의 분위기를 라이브로 전했다.

곡 사이에 오가는 멘트에서는 연주자들의 편안한 표정도 함께 담겼다. 곡마다 달라지는 연주자들의 태도와 호흡은 스튜디오 음원과 다른 생동감을 더했다.

‘MY FALL’부터 CD 수록곡 ‘I WILL’까지 23분 넘는 영상

세션은 첫 곡 ‘MY FALL’을 시작으로 ‘GOODBOY SYNDROME’, ‘SUMMERTIME STORY’, ‘OFF!’, ‘GOOD FRIEND’까지 이어진다. 여기에 CD에만 수록된 ‘I WILL’도 포함돼 팬들에게 EP를 다른 질감으로 들을 수 있는 시간을 남겼다.

영상에는 정교하게 조율된 사운드와 안정적인 화면이 함께 담겼다. 트웰브가 노래한 ‘좋은 친구(GOOD FRIEND)’라는 마음은 악기의 울림과 보컬의 떨림 속에서 조용히 이어진다.

김은수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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