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살부터 뱉은 날것으로 횟집 차렸다" 14세 래퍼 한재희 데뷔
래퍼 한재희가 첫 디지털 싱글 'BAMTY'를 발표하며 힙합 씬에 첫발을 내디뎠다. 프로듀서 이시원과 함께 작업한 이번 곡은 재치 있는 가사와 폭발적인 랩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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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이시원과 완성한 첫 싱글 'BAMTY'
14세 래퍼 한재희가 첫 디지털 싱글 'BAMTY'를 통해 데뷔했다. 이번 데뷔 싱글은 한재희와 프로듀서 이시원이 함께 작업했다.

곡은 90년대 빈티지 카세트테이프를 연상시키는 거친 질감과 묵직한 드럼 루프를 바탕으로 한다. 한재희는 이번 곡을 통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유지하며 질주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횟집 차렸다" 재치 있는 가사와 라임
타이틀곡 'BAMTY'에서는 한재희의 가사 작업 능력이 드러난다. 그는 "13살부터 날것들로 뱉어서 횟집을 차렸다"는 비유를 가사에 담았다. 또한 "8t 트럭(Truck) 대신 철(Maturity)을 들었다"는 중의적인 라임을 사용했다.
가사에는 남들의 시선에 굴하지 않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유지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비빌 걸 비벼 난 비빔밥 flow"와 같은 타이트한 랩이 곡의 흐름을 이어간다.
손흥민·샤갈 등 인물 비유 담은 랩
한재희는 랩 가사 속에 "손흥민-홍명보", "쇼팽", "샤갈" 등 다양한 인물을 비유로 배치했다.
한재희는 "유행어처럼 잠깐 뜨고 마는 음악이 아니라, 끝까지 살아남아 대한민국을 대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