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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연, '조립식 가족' 친모 앞 멈추지 않은 팩폭…가스라이팅에 맞섰다

드라마 '조립식 가족'에서 정채연이 자신을 방치하고 가스라이팅해온 친모에게 단호한 말을 건넸다. 최근 공개된 영상은 왜곡된 모녀 관계와 인물의 성장을 함께 비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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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조립식 가족' 속 정채연이 자신을 방치하고 가스라이팅으로 괴롭혀온 친모를 향해 단호한 말을 쏟아냈다. 최근 공개된 영상에는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이어져 온 정서적 폭력에 맞서는 정채연의 모습이 담겼다.

정채연, '조립식 가족' 친모 앞 멈추지 않은 팩폭…가스라이팅에 맞섰다

정채연은 자식을 버리고 방치했음에도 다시 나타나 심리적으로 조종하려는 친모의 태도를 정면으로 마주했다. 친모의 모순된 행동을 하나씩 짚어내며 더는 과거처럼 휘둘리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최근 공개 영상서 친모와 대치

영상 속 정채연의 '팩폭(팩트 폭격)'은 감정적인 비난에 머물지 않았다. 상대가 저질러온 잘못을 사실로 바로 세우고, 무너진 관계 안에서 자신을 지키려는 인물의 변화가 드러났다.

친모의 존재는 극 중 정채연이 넘어서야 할 큰 상처로 그려진다. 혈연이라는 이름이 안식처가 되지 못할 때, 정채연은 가스라이팅에 무너지기보다 그 모순을 드러내며 스스로를 보호할 선을 세웠다.

'조립식 가족'이 그린 가족의 재구성

이 장면은 드라마 '조립식 가족'이 다루는 '가족의 재구성'이라는 주제와 맞닿아 있다. 피를 나눈 관계가 반드시 서로를 지켜주는 가족이 될 수는 없다는 사실, 그리고 존중과 보호가 관계의 바탕이 돼야 한다는 메시지가 정채연의 단호한 태도 속에 남았다.

김은수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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