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방송 1위 때보다 연락 많이 받았다" 화사, 엔비디아 CEO 젠슨 황에게 손편지 보낸 사연
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가 글로벌 IT 기업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의 팬심에 직접 손편지로 화답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예고편을 통해 화사의 솔직한 심경과 최근 근황이 공개된다.
젠슨 황의 팬심에 화사가 전한 손편지
그룹 마마무 화사가 글로벌 IT 기업 엔비디아(NVIDIA) CEO 젠슨 황에게 직접 손편지를 전했다.

9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 예고편에서 화사는 젠슨 황이 자신의 음악을 언급하며 보낸 관심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화사는 방송을 통해 "음악방송 1위를 했을 때보다 연락을 많이 받았다"고 고백했다. 처음에는 젠슨 황이 누구인지 몰라 어리둥절했다는 에피소드도 덧붙였다.
앞서 지난 6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했던 젠슨 황은 K팝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화사를 직접 호명했다. 그는 화사의 곡 'Good Goodbye'와 'So Cute'를 언급하며 "화사 씨의 음악 또한 대단히 사랑한다. 화사 씨는 굉장히 매력적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화사 씨는 대단히 뛰어난 댄서이기도 하며 훌륭한 가창력을 지녔다"고 덧붙였다.
마닐라 빗속 질주부터 한혜진과의 데이트까지
최근 화사는 월드투어 일정 중 마닐라에서 보낸 일상을 공유했다. 화사는 빗물이 고인 마닐라 도심 도로 위 횡단보도를 가로지르며 달리는 모습을 공개했다. 한 손에 아이스크림을 든 채 달리는 화사는 "낭만 마닐라"라는 글을 남겼다.
이번 '미우새'에서는 모델 한혜진이 화사를 위해 준비한 코스도 공개된다. 평소 목욕을 즐기는 화사를 위해 두 사람은 남대문 시장의 목욕용품 매장을 방문한다. 이후 화사의 단골 식당인 '덕자찜'을 찾아 간장게장 비빔밥, 덕자찜, 곱창, 김부각 등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진다.
차트 1위 기록한 싱어송라이터 화사의 기록
화사는 2014년 디지털 싱글 '행복하지마'로 데뷔한 뒤, 마마무 멤버로서 보컬과 랩, 퍼포먼스를 소화했다. 솔로 활동 역시 독보적이다. 2019년 발표한 '멍청이(twit)'는 음원 월간 차트 1위를 기록했고, 로꼬와 협업한 '주지마' 역시 차트 정상에 올랐다. 2020년 미니 1집 'María'는 다수의 곡에 직접 참여하며 1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2024년 미니 2집 'O'를 통해 활동을 이어간 화사는 2025년 발표한 디지털 싱글 'Good Goodbye'로 국내 가수 전체 기준 누적 PAK 656회를 달성했다. 2018년부터 2020년까지 MBC 연예대상 신인상, 우수상,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력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