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회승, "비염 때문에 한쪽 코 막힌 상태로 노래 연습해왔다"
가수 유회승이 라이브 방송을 통해 알레르기 비염으로 인한 신체 상태와 코세척 관리법, 그리고 신곡 작업 현황을 전했다.
가수 유회승이 알레르기 비염으로 인한 신체적 조건과 이를 관리하는 방식에 대해 언급했다. 유회승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평소 비염 증상으로 인해 한쪽 코가 막혀 있는 상태로 생활하고 있음을 밝혔다.
"한쪽은 막히고 한쪽은 뚫린 상태"…비염과 노래 연습의 관계
유회승은 영상에서 자신은 알레르기 비염을 앓고 있어 꽃가루나 먼지 등으로 인해 평소 한쪽 코는 막혀 있고 다른 한쪽은 뚫려 있는 상태로 숨을 쉰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러한 상태가 어릴 때부터 지속되었기에, 한쪽 코가 막힌 상태로 노래 연습을 해온 것이 오히려 익숙하다고 덧붙였다. 유회승은 코가 갑자기 뚫리면 오히려 노래 부르기가 어색하게 느껴질 정도라고 언급하며, 코 안쪽 공간이 공명에 영향을 주지 않을 정도로 완전히 막힌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비염 관리를 위해 한 달 전부터 코세척을 시작했다는 사실도 전했다. 유회승은 환절기 비염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코세척을 하고 있으며, 코가 완전히 뚫리는 날에는 폐까지 느껴질 정도로 시원한 기분이 든다며 숨을 쉬는 행복을 느낀다고 말했다.
헤어스타일 변화와 신곡 '유리병 편지' 작업 현황
스타일 변화에 대한 언급도 이어졌다. 유회승은 그동안 무난하고 평범한 헤어스타일을 오래 유지해왔으나, 최근에는 스타일을 바꾸고 싶은 욕구가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기존보다 짧은 기장에 탈색을 하고 싶었으나 절충안을 찾아 현재의 헤어스타일을 선택했으며, 헤어 디자이너가 만들어준 스타일이 마음에 들어 만족 중이라고 전했다.
작업 중인 곡들에 대한 구체적인 진행 상황도 공유됐다. 유회승은 '필름'과 '이렇게 될 줄 알았어'는 이미 완성된 상태라고 밝혔다. 다만 '유리병 편지'의 경우 아직 작업이 더 필요해 공개 시점이 멀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곡이 완성된 지 약 40일 정도 지났으나 이를 어떤 방식으로 공개할지에 대해 고민 중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스스로 제작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스케치 코미디나 유튜브 영상 형식 등 다양한 방식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리 부상과 공연 중 컨디션 관리
최근 공연 활동과 관련한 신체 상태도 언급됐다. 유회승은 왼쪽 다리에 깁스를 한 상태임에도 매일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공연 중 오른쪽에 힘을 더 많이 주게 되면서 오른쪽 종아리에 알이 배기는 현상이 나타나 매일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회승은 나중에 왼쪽 다리의 깁스를 풀었을 때 양쪽 다리 굵기 차이가 생길까 봐 걱정된다는 농담 섞인 우려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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