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진지합니다" n.SSide가 직접 짠 응원법, 인트로부터 랩 파트까지
n.SSide 멤버들이 신곡 'DANCE ON THE EARTH'의 응원법을 직접 제작하며 팬덤 COSMO와 함께할 무대를 준비하는 과정이 담겼다.

그룹 n.SSide(엔싸이드)가 신곡 'DANCE ON THE EARTH'의 응원법을 직접 구상하며 팬들과의 호흡을 준비했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n.SSide 멤버들은 이번 신곡의 응원법을 제작하기 위해 모였다. 멤버들은 향후 투어 현장에서 팬덤 'COSMO(코스모)'가 그대로 따라 해줄 것을 고려하여 응원법의 난이도와 구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메인 보컬은 코스모의 노래 실력 증진을 위해 노래를 차곡차곡 다 따라 부르는 방식의 난이도를 제안하기도 했다.

"노래 실력 증진 위해"…인트로부터 랩 파트까지 이어지는 논의
응원법 제작의 시작은 인트로 구간이었다. 멤버들은 곡의 시작인 'One, two, three, four' 부분부터 함께하는 구간을 정했다. 특히 'Dance on the Earth, yeah' 구간의 박자와 음을 어떻게 맞출지를 두고 멤버들 사이에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멤버들은 'Earth, yeah'를 반복하거나 특정 박자에 맞춰 추임새를 넣는 방식 등을 제안하며 의견을 조율했다.
가사지에는 명시되지 않은 애드리브 구간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어졌다. 멤버들은 특정 파트에서 'Earth, yeah'를 반복하거나, 멤버들의 이름이 나오는 구간의 박자감에 대해서도 의견을 모았다. 랩 파트가 포함된 구간에서는 팬들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아이디어가 나왔다. 영상에서는 루빈의 랩 파트가 들어가기 전에 함성을 넣는 방안이 제안되었으며, 코스모가 랩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요소들을 고민하며 응원법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멤버들의 개성 담긴 추임새와 'MG스러운' 유머까지
논의 과정에서 멤버들은 곡의 분위기에 어울리는 다양한 추임새를 제안했다. 영상에서는 '신기난다요'와 같은 독특한 표현이 제시되었으며, 이에 대해 멤버들은 "너무 너무 MG스러 야 이거 엠지야"라며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멤버들은 이러한 제안들이 곡의 분위기와 어떻게 어우러질지, 혹은 팬들이 따라 하기에 적절할지를 기준으로 의견을 조율했다.
멤버들은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실제 곡에 맞춰 응원법을 적용해 보는 'First Test'를 진행했다. 인트로부터 멤버들의 이름 나열, 그리고 랩 구간에 이르기까지 결정된 응원법을 직접 확인하며 최종적인 구성을 점검했다. n.SSide는 이번에 정해진 응원법을 바탕으로 공식적으로 영상을 찍어볼 예정이며, 팬들에게 해당 내용을 전달해 현장에서의 호흡을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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