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윤아, 서울 운전 도전… "초보 운전, 1년은 동승자 필요할 것"
아일릿 윤아가 '슈퍼아일릿' 촬영을 위해 전기차를 직접 운전하며 서울 도심 주행에 도전했다.
그룹 아일릿(ILLIT)의 멤버 윤아가 서울 도심 주행에 도전하며 초보 운전자로서의 경험을 공유했다.
2026년 9월 22일 공개된 아일릿 공식 유튜브 채널의 '슈퍼아일릿' 촬영 D-7 영상에 따르면, 윤아는 전기차를 직접 운전하며 서울 시내를 주행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해당 영상은 향후 진행될 '슈퍼아일릿' 콘텐츠의 촬영을 앞두고 제작진으로부터 차량을 빌려 주행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전기차 기능 체험과 서울 주행의 어려움
영상 속 윤아는 신차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하며 주행을 시작했다. 윤아는 자동 주차 브레이크와 HUD(헤드업 디스플레이) 등 전기차의 편의 기능을 확인하며 신차에 대한 반응을 보였다. 주차 과정에서는 차량의 움직임에 놀라거나 거울 위치를 조정하는 등 초보 운전자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서울 도심 주행에 대해서는 심리적 부담감을 표현하기도 했다. 윤아는 영상에서 "서울 운전이 쉽지가 않다", "무서워 죽겠다"라고 언급하며 도심 주행의 난이도를 전했다. 특히 차선 변경 과정에서 "갑자기 내가 타던 3차선이 이 차선이 되고, 원래 그래야 해서 힘들었다"며 차선 유지와 변경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했다.
자율 주행 보조 기능 활용과 운전 소회
주행 중 윤아는 차량의 주행 보조 기능에 대해 언급했다. 영상 속 자막과 발화를 종합하면, 윤아는 차량이 차선을 유지해 주는 기능에 대해 "내가 운전하는 게 아니라 얘가 운전한다", "핸들에 그냥 손을 얹고 있고 얘가 알아서 따라간다"라고 설명하며, 엑셀 조작을 통해 차선 유지가 용이해진 상황을 전달했다.
윤아는 본인의 운전 숙련도에 대해 "차량과의 소통 능력은 최상위"라는 주변의 평가를 인용하면서도, 현실적인 운전 계획을 밝혔다. 윤아는 "향후 1년 동안은 그래도 계속 이렇게 운전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을 태우고 다녀야 할 것 같다"며 초보 운전자로서의 조심스러운 입장을 나타냈다.
마지막으로 윤아는 초보 운전 상태임에도 서울에서 주행을 마친 것에 대해 "서울에서 운전을 이렇게 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동적"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차량을 빌려준 제작진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베스트 드라이버로 거듭나는 그날까지" 다음 콘텐츠에서는 멤버들을 태우고 촬영할 것을 예고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