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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위 자신감이 없어요" 제베원 태래, 에일리에게 털어놓은 진솔한 고민

제베원 태래가 선배 가수 에일리에게 무대 위 긴장감과 자신감에 대한 고민을 고백하며 진심 어린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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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때부터 매일 들은 노래" 태래의 팬심

제베원 태래가 선배 가수 에일리와 만나 무대를 향한 솔직한 속마음을 전했다. 태래는 에일리를 향한 남다른 팬심을 드러내며, 초등학교 4학년 시절부터 2년 동안 에일리의 곡 '해변'을 매일 들었다고 밝혔다. 당시에는 가수를 꿈꾸지 않았으나, 어느덧 같은 길을 걷는 선후배로 마주하게 된 두 사람은 게임이라는 공통 관심사를 통해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갔다.

"무대 위 자신감이 없어요" 제베원 태래, 에일리에게 털어놓은 진솔한 고민

"실수할까 봐 두려워" 무대 위 압박감 고백

대화는 자연스럽게 무대에 대한 고민으로 이어졌다. 태래는 겉으로 보이는 모습과 달리, 무대 위에서 실수하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과 자신감 부족에 대해 에일리에게 조언을 구했다. 특히 긴장하면 위경련이 오거나 손이 떨리는 신체적 반응까지 언급하며, 과거 오디션 프로그램 시절 느꼈던 긴장감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에일리의 조언 "걱정 티 안 내는 게 진짜 아티스트"

태래의 고민을 들은 에일리는 아티스트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따뜻한 위로를 건넸다. 에일리는 모든 아티스트가 같은 고민을 한다며, 그 고민을 무대 위에서 티 내지 않고 소화해내는 것이 '진짜 아티스트'라고 말했다.

과거 무대 공포증을 겪었던 에일리는 긴장을 극복하는 방법으로 '스위치 전환'을 언급했다. 무대에 오르는 순간 모든 걱정을 내려놓고 무대를 즐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하며, 오히려 모든 부담을 내려놓았을 때 무대가 더 잘 풀렸던 경험을 공유했다.

김은수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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