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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플릿, '엠카운트다운'서 선보인 여름 끝자락의 무대 '막차'

신인 그룹 에스플릿이 Mnet '엠카운트다운' 무대에 올라 데뷔곡 '막차'를 선보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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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그룹 에스플릿이 Mnet '엠카운트다운' 무대를 통해 데뷔곡 '막차' 퍼포먼스를 공개했다.

에스플릿, '엠카운트다운'서 선보인 여름 끝자락의 무대 '막차'

여름의 끝을 담은 '막차' 무대

이번 무대는 지나가는 계절과 떠나기 아쉬운 마음을 담은 가사가 특징이다. 에스플릿은 곡의 분위기에 맞춰 여름밤의 정취와 아쉬움을 녹여낸 퍼포먼스를 펼쳤다.

가사에는 몇 번의 마차를 보내도 가벼운 농담에 웃고, 옷이 길어져도 여름을 보내야 하는 상황 등이 담겨 곡의 서사를 구성했다.

"보내기 싫은 마음" 가사로 표현한 정서

에스플릿이 선보인 '막차'는 시간의 흐름과 이별의 감정을 다룬다. "떠나는 게 저의 뒷모습 고치기 싫어서", "지금이 좋아서 아직은 보내기 싫어"와 같은 가사가 곡의 정서를 드러낸다. 매미 소리가 그리워질 것 같다는 표현과 함께 지나가는 시간을 붙잡고 싶어 하는 마음이 무대 전반에 나타났다.

멤버들은 곡의 흐름에 따라 감정의 고조를 조절하며 무대를 이끌었다. 특히 "다시 올 걸 하면서 나를 놓아줘"라는 대목에서는 떠나가는 것에 대한 미련과 아쉬움을 표현했다.

박철원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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