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원, 이별의 허무함 담은 신곡 '운석이 떨어져 종말이 찾아온 것도 아닌데' 발표
가수 박혜원(HYNN)이 거대한 재앙이 아닌, 이별로 인한 심리적 상실감을 노래한 신곡을 공개했다.
·
이별의 상실감을 담은 신곡 '운석이 떨어져 종말이 찾아온 것도 아닌데'
가수 박혜원(HYNN)이 신곡 '운석이 떨어져 종말이 찾아온 것도 아닌데 (Not Like the End of the World)'를 발표했다.

이번 신곡은 거대한 재앙이 닥친 상황은 아니지만, 누군가와의 관계가 끝남으로써 느끼는 심리적 상실감을 담았다. 평범한 일상이 무너져 내리는 순간의 감정을 역설적인 제목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섬세한 감정 조절과 폭발적인 고음
박혜원은 곡의 초반부에서 절제된 호흡으로 슬픔을 표현하다가, 후반부로 갈수록 고음을 터뜨리며 감정선을 이어갔다. 가사 한 마디에 담긴 무게감을 전달하는 데 집중하며 곡의 서사를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