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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연, 박유나에게 던진 한마디…'배정남과 사귀냐' 사랑이 온다 긴장감 키웠다

드라마 '사랑이 온다'에서 안희연이 박유나에게 배정남과의 관계를 묻는 장면이 그려졌다. 하석진, 안희연, 박유나, 배정남이 함께하는 이 작품은 상처 입은 가족들이 음식으로 삶의 온기를 되찾는 이야기를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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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사랑이 온다'에서 안희연이 박유나를 향해 배정남과 사귀는 사이냐고 묻는 장면이 등장했다.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따뜻한 인생을 차려내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안에서, 이 한마디는 인물들 사이에 흐르던 묘한 긴장을 겉으로 끌어냈다.

안희연, 박유나에게 던진 한마디…'배정남과 사귀냐' 사랑이 온다 긴장감 키웠다

박유나에게 향한 안희연의 직설적인 질문

극 중 안희연은 박유나에게 배정남과의 관계를 곧바로 물었다. 돌려 말하지 않는 질문은 세 사람이 서로를 어떻게 의식하고 있는지 드러내며, 조용히 이어지던 대화에 다른 온도를 더했다.

박유나와 배정남, 그리고 그 관계를 바라보는 안희연 사이에는 사적인 감정과 거리감이 함께 놓여 있다. '사랑이 온다'가 내세운 '패밀리 레시피'의 테마도 이 장면과 맞물린다. 서로의 결핍을 알아차리고 가까워지는 과정이 한 사람의 질문으로 표면에 올라왔다.

하석진·안희연·박유나·배정남이 모인 가족 이야기

'사랑이 온다'에는 하석진, 안희연, 박유나, 배정남 등이 출연한다. 작품은 상처 입은 가족들이 모이고, 따뜻한 음식을 통해 삶의 온기를 회복해가는 과정을 담아낸다.

인물들이 나누는 대화와 갈등은 이들이 함께 차려낼 '인생 한 상'으로 이어진다. 안희연의 질문처럼 숨겨져 있던 감정이 드러나는 순간들은 각자의 상처가 관계 속에서 어떻게 흔들리고 다독여지는지를 보여주는 장면으로 남는다.

김은수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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