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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온다’ 권해효, 박유나 부탁에 “이건 아니다”…시댁에 직접 말한다

드라마 ‘사랑이 온다’에서 권해효가 박유나의 부탁을 거절하고 시댁에 직접 사실을 말하겠다고 나섰다. 하석진, 안희연, 박유나, 배정남이 함께 가족극의 갈등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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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해효가 드라마 ‘사랑이 온다’에서 박유나의 부탁을 단호히 거절하고, 시댁에 직접 사실을 전하겠다는 결정을 내렸다. 가족의 갈등을 숨기기보다 정면으로 마주하려는 인물의 선택이 극 안의 긴장을 끌어올렸다.

‘사랑이 온다’ 권해효, 박유나 부탁에 “이건 아니다”…시댁에 직접 말한다

박유나 부탁에 “이건 아니다”

최근 공개된 영상에서 권해효는 극 중 박유나가 건넨 부탁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는 박유나의 말을 듣고 “이건 아니다 싶은 거예요”라고 말하며 자신의 생각을 분명히 밝혔다.

권해효의 선택은 부탁을 거절하는 데서 멈추지 않았다. 그는 직접 시댁에 사실을 알리겠다는 뜻을 내비치며, 더 이상 상황을 덮어두지 않겠다는 태도를 보였다.

하석진·안희연·박유나·배정남 출연 가족극

‘사랑이 온다’는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따뜻한 인생을 차려내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하석진, 안희연, 박유나, 배정남 등이 출연해 각기 다른 상처와 선택을 가진 인물들을 보여준다.

작품은 ‘패밀리 레시피’를 완성해가는 인물들의 관계를 따라가며 가족 안에서 부딪히는 가치관과 화해의 순간을 다룬다. 권해효가 박유나의 부탁을 거절하고 직접 행동에 나서면서, 가족을 둘러싼 갈등은 한층 선명해졌다.

김은수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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