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아들 손주안, 정장 입고 공연장서 드럼 스틱 잡았다
김소현이 아들 손주안 군의 드럼 연주 영상을 공개했다. 어릴 때부터 취미로 이어 온 드럼이 가온 주니어 패밀리 콘서트 무대까지 닿았다.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아들 손주안 군의 드럼 연주 근황을 공개했다. 공부와 발명 대회 수상으로 먼저 알려졌던 주안 군은 이번에는 공연장에서 직접 드럼 스틱을 잡은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가온 주니어 패밀리 콘서트 영상 공개
김소현은 6월 1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가온 주니어 패밀리 콘서트를 응원하는 글과 함께 주안 군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게시물에는 “가온 첫 미국 공연을 응원합니다”, “주안이 애기 때부터 취미로 한 드럼이지만 작은 도움이 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입니다”라는 문구가 담겼다.
정장을 입고 공연장에 선 주안 군은 영상 속에서 드럼 연주에 집중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이번 공개는 단순한 가족 사진을 넘어, 어릴 때부터 이어 온 취미가 실제 공연의 한 장면으로 연결됐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2012년생 손주안의 학업·발명 이력
김소현과 손준호의 아들로 대중에게 익숙한 손주안 군은 방송과 SNS를 통해 학업, 코딩, 발명 분야의 성과가 여러 차례 알려졌다. ‘상위 0.1% 영재’라는 표현도 여러 방송과 기사에서 반복돼 왔다.
2012년생인 그는 과거 영재 테스트 결과로 주목받았고, 2024년에는 포스텍 영재기업인교육원 합격 소식도 전해졌다. 환경 에세이, 유네스코 유산 알리기 아이디어, 코딩·발명 관련 대회 수상 이력도 알려져 있다.
김소현·손준호 가족의 무대와 관심사
김소현과 손준호는 뮤지컬 무대에서 오래 활동해 온 배우 부부다. 성악과 뮤지컬을 기반으로 한 두 사람의 집에서 아이가 음악을 접한 것은 자연스러운 일로 볼 수 있다. 다만 주안 군의 관심사는 음악 한쪽으로만 좁혀지지 않았다.
김소현은 과거 방송에서 아들이 노래보다 코딩과 로봇 만들기에 흥미를 보였다고 말했고, 이후 발명과 글쓰기 분야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이번 드럼 무대 역시 특정 데뷔나 공식 활동 발표가 아니라, 여러 관심사를 실제 경험으로 넓혀 가는 과정에 가깝다.
김소현이 직접 공개한 공연장 영상과 글은 주안 군이 드럼을 오래 취미로 이어 왔고, 그 시간이 공개 무대의 연주로 이어졌다는 점을 확인하게 한다. 발명과 코딩으로 주목받은 아이가 음악 무대에서도 자기 몫을 해냈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한 근황이다.